이번 섬노예일을 보면서 난 이미 이와같은 사건이 전에도 있었던것 같은 기억이 나지?
아마도 예전에도 이와 똑같은 일이 방송에 나온적이 있을것이다..본 적 있는사람들이 있을텐데..
예전에도 지금도 잠시잠깐 언론에서 떠들어댈뿐.. 바뀐게 하나도 없다는게 문제인듯 하다.
요즘시대에 노예라니?? 가 문제가 아닌...이미 예전에 똑같은 일이 있었는데 해결되지않고
같은일이 반복되는것...에 주목을 해야한다..
이번방송으로 한창 시끄럽다가 어차피 한두달후면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일일듯..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본다. 엄중한 처벌은 기본옵션..
근데 누가 처벌될까? 잘해야 돈조금에 길어야 1~2년 살다나오면 끝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