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소비없는 성장은 공허하고 갈등이 심하죠

처음듣는 얘기지만 꽤 좋을 거 같네요.
명품을 사더라도 합리적으로 사야하는데 터무니없는 고가의 명품만 추구하는 된장들의 생산을 억제하는 방법일수도 있겠네요.

선진국의 경제발전을 보면...

거시경제학에서 배우는 시스템이 거의 그대로 적용되어잇저...

그만큼 소비가 중요하단말...

왜 개도국때 써먹던 방식이 선진국에서는 안먹히는지...요몇년간 우리나라가 얼마나 ㅄ같은 짓을 햇던건지...

그외 신자유주의를 극복할 대안으로 나오는것들...

공짜점심은 없다는 경제학의 기본신념을 부정하는 실제 사례들...

대학교때 그런걸 따로 배우고 공부하지 않을거면 중고등학교때 따로 가르칠 필요성이 잇저...

모르면 정말 세상볼줄모르는 ㅄ처럼 살아야되니깐..

어떠한 정책이든 정부의 수요대책은 한정된 자원의 배분논리에 의해 다른 부문의 지출을 대체하는 거 뿐이라 이게

실질적 성장이 아니죠 소비의 증대는 총수요의 붕괴시 수요를 탄탄하게 견인한다는 점에서 그 지겹도록 떠들어대

펀더멘탈의 기본입니다 정부의 단기적인 총수요 대책에 의한 생산량 증가는 공허합니다

복지가 뒷 받침이 되니 소비도 하라고 교육 할 수 있는거지요.........복지도 안되는데 저런식으로 교육하자고 하면 욕 먹는다능..

영국에서 소비를 가르치는 과목은 없습니다. 매우 드물게 GCSE나 A Level에서 경제학이 선택과목으로 있는학교는 있지만요.도대체 어디서 들으신 소리인지 의아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