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함...내월급에 차를 예를 들어 벤틀리같은 차를 사서 굴리고 다니면 난 파산하고 말겠죠..한마디로 자기수준에 맞게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함....이게 기본이라는 거죠...
명품이 좀 많기로 소문난 이탈리아 서민들은 그럼 어떻게 살아감....다 명품들고 다녀야 이탈리아사람이라면 서민들은 살길이 없는 것임....
명품은 자기의 소득수준이 되어서 사는 것이 가장 맞는 거죠....내가 보기에 점심도 김치하나에 먹으면서 벤틀리 기름넣을려고 사느니...그냥 소형차몰고다는 것이 마음도 편하고 자기에게 가장 어울리는 것임...
남은 돈으로 가끔 놀러다닐 수도 있고 휴식도 취하는데 벤틀리가지고 있으면 더 써야하기때문에 맨날 일해야함...그게 자기가 지옥을 만드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