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우즈벡, 아르메니아 기분나쁘겠네요 ㅋㅋㅋㅋ

저동네 여자가 남아도는 이유를 알겠군요..

그 이유보다...
우크라이나 쪽은 인종차별이 심한 곳중 하나입니다.
차라리 러시아로 가라는게 동양인에 대한 인종차별이 그나마 덜하거든요.

나라가 잘살고 못살고를 떠나서, 베트남이 우리나라보다 잘산다고 가정했을 때,
베트남 꼬꼬마 애들에게 우리나라 여자가 시집가려면 저런 조건이 맞아야죠.
적어도 돈을 주고 여자를 사오는거잖아요? 돈이 관계 되어 있으니 조건이 맞아야하는겁니다.

러시아도 인종차별 웬만큼 있는 곳인데
우크라이나는 더 심하면 ㄷㄷ

인종차별은 남자쪽에 해당하는거죠
이걸 잘보셔야되요
주로 고객층이 한국남과 백녀이니 여기에대해 인종차별같은걸 결부지을필요가 없어요

미국에 살아보시면,
여자의 경우는 인종차별을 하는데 "겉"으로 안드러낼 뿐이란걸 아시게 될겁니다. ㅡㅡ
님이 아시는게 틀린거에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쪽 먹어버리면...
그때는 우즈베키스탄 수준으로 떨어지지 않을까요??

왜...다문화를 받아드리고 있는가... 전 단일민족이 좋은뎅..

다무놔는 반대하지만 반대로 너무 순혈주의도 문제있습니다
적당한 다인종과 다민족은 받아들일필요가 있어요
물론 백녀위주로...

다 좋은데 왜 언어가 영어인가요?
우크라이나 언어가 영어인가요?
좀 아이러니 하네요

우크라이나 서쪽이 잘살진 못해도 교육은 잘받는 곳임.
동쪽이 잘살지만 교육 못받은 애들. 동쪽은 아시다시피 이 사단이 난 원인이 있는 러시아 애들.

우크라이나어를 하는 한국인은 없지 않겠음??

40~50대는 그렇다치더라도
30대에 저 정도 재산이면 우리나라 여자들도 줄을 서고
웬만한 국가에서는 재력으로 꿀릴 일 없을텐데...
거기다가 키랑 언어까지 보니 원 ㅋ
우크라이나녀들이 콧대가 높은가 보군요 ㅎㅎ

그러게요 30대 저정도 수준이면 울나라서 여자 못 만날 수준이 아닌게 함정 ㅋ

우크라이나 여자는 울나라 여자와 비교할 외모 수준이 아니라는걸 참고해야함...

글쎄요.. 우리나라 여자들 너무 깔보는게 아닌지;
저는 우리나라 여자들도 충분히 이쁘다고 생각이 드는데
저쪽도 이쁜애들만 봐서 그렇지 모든 여자들이 다 저런건 아닐꺼 아님

외모 뜯어먹고 사시게요...?
저 조건이면 어떤 나라에서도 충분히 예쁜데다가
착하기까지 한 여자 만납니다.

국제결혼이란 대부분 국내에서 결혼을 못한 사람이 하는건데
우크라는 조건이 너무 빡시네요...
만약에 한국녀는 성에 안차서 외국으로 눈 돌리는 능력남이라도
굳이 저런 조건을 내거는 우크라이나녀를 찾을까... 싶기도 하네요 ㅋㅋㅋ
요새 한국남 인기가 옛날 같이 안 좋지도 않은데
뭐하러 성공한 남자가 숙이고 들어갈까요...ㅋ
제가 저 조건이면 그냥 연애결혼 합니다.

개인적으로 미국으로 유학을 오셔서 미국여자를 만나시길.
개념이 그나마 가장 잘잡혀있는 여자들임.
한국교포 출신 여자를 만나셔도 좋음. 정말 개념좋음.

여기 돈이랑 키는 안봐요.
돈본다고 했다간, 바로 "창녀"란 단어가 여기저기서 날아와요.
장난으로 하는게 아니라 진짜 창녀란 단어가 귀에 들림.

캐나다서 유학생활 했지만  젊은 주근깨 돼지가 많다는게 함정 ㅋ

사람마다 다르죠.
붉은 머리로 갈수록 주근깨가 많긴 하더군요.
뭐... 백인은 제 취향이 아니니 모르겠고. 히스패닉은 좋음. 얘네들은 좀 진짜 발정난 것 같긴해도.

멕시코 애들도 드럽게 못생긴 애들만 봐서리 ㅋ

클럽에선 아주 광란이긴 해서 재미나긴해요

거기 히스패닉이 잘 안가나봐요?
여긴 히스패닉계 미모가 백인을 압도해버리는데.

역시 유학생들이 문제였어...

정말로 미국에 사는 한국 교포 여자분(이민 1세대 말구요.)들 괜찮아요.
된장녀 이런 단어가 들릴 건덕지가 없음.

한국에서 대학나오고 연애하고 하다가, 미국 유학와서 충격 먹었음.
한국에서 살던 때는 다 거짓입니다.
우물안에서 이 여자가 좋다 저 여자가 좋다 이랬는데, 다 뻥이었죠.
좋기는 개뿔... 다른 나라랑 비교해보면 하위권에 속해있으면서...

정말 성격, 개념 등등 고려하시면 차라리 미국에 있는 한국 교포분들을 만나시는게 좋아요.
한국에서 여자분들에게 들이시던 힘을 반만 쓰셔도 정말 감사해할겁니다. 사랑이 없으면 결혼도 없구요. 등등등

문란해보이긴 한데 그건 그냥 미국 드라마 보셔서 그런거라 느끼시는거구요.
한국이 더 난잡해요. 진짜 바라보면 엉망진창임.

오.. 그 얘기는 저도 들어본거 같습니다.

무슨 말도 안돼는.. 출처나 싸이트 주소 적어주심 믿어보겠음..

http://blog.daum.net/ciswed/12335121

러시아는 1인당 국민소득이 1만달러가 넘는곳이다..후진국 우크라이나 3천불이나 하냐..국민소득..
어이없이 적어놨네..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국민소득이 몇배가 차이가 나는데..
그딴 황당한 조건을 걸어놨는지..웃긴다..진짜 ㅋㅋ

경제적으로 후진국적인 이미지에 방사능빨이 겹쳐서
우크라이나랑 위에 발트3국여자들이 유흥쪽으로 많이들 팔려 갓음...

구소련이 몰락하고 경제적으로 낙후되잇는 동구권들 자체가...

남친이나 남편..아버지가 자기 마누라 딸...여친을 마피아같은애들한테 노예로 팔아버리는걸로 유명햇던게 아직가지 심한곳이라...

이탈리아 마피아들이 주관하는지역...러시아 마피아들이 주관하는 지역...노예시장이 주로 열리는 루마니아나 체코그런데를 떠나서...거기 남자색히들 정말 개색히들 천지고...중산층이상의 어느정도 사는집 딸내미가 아닌이상...그냥 한국여자 찾는게 좋음...

영어능통에 월 500~700 버는데 왜 국제결혼을 하려할까?

저 정도 생활수준이면 농촌총각이 아닌 다음에야
얼마든지 한국여자 만날수 있을텐데...

월 700버는 영어 능통자 40대 초혼이 30대 우크라이나 여자를 만나는게 과연 매리트가 있을지... ㅋ

요즘 다문화의 단면중 하나로...

의사나 변호사 같은 전문직 종사자에 월 몇천을 버는데도...

물론 그 과정에서 연애경험이나 그런거가 없을거라는걸 감안해도

외동이라 자기 어머니를 모시고 살아야되는데 그걸 못하겟다는 여자들때문에

외국서 마누라를 데려오는 경우도 많음...

같은 조건이면 당연히 우크라이나 여성 아닌가요?

외모가 넘사벽인데요....

우즈벡이 원래 미인의 나라라고 했는데 비슷한 우크라이나가 괜히 거론되면서 주가가 오른듯

된장들 보다 상태좋은 백마가 땡기는 남자도 있것죠. 요구수준은 다른 슬라브국가보다 월등히 높으나 그만큼 Q마크 찍어줄만 하다면 들이대볼만 하겠죠.

저건 저 사설 업체에서 원하는 스펙이죠.. 그게 정답은 아닙니다;;
물론 영어를 할줄 알아야 한다는건 공감...

차라리 폴란드가 낫지 않나요? 폴란드도 보면 모두 한인물 하던데..

솔직히 스펙되고 정말 백인여자랑 결혼하고 싶다면...

그러면서 마초스럽게 살고싶다면..

미국이나 스페인 추천함...

우크라이나가 이쁜긴 한가보네

이게 글을 좀 못 써서 그러는데 흔히 인터넷에 돌아다니는(아까 전에도 올라왔던) 금발미녀에 대한 환상깨기입니다. 실제 글 자세히 보면 우즈벡이나 러시아 얘기하고 있죠. 거긴 괜찮다는 뜻(...)

여담이지만 동남아도 300정도 벌지 않으면 도망갈 확률 치솟는다고 합니다..

일개 사설업체에서 내놓은 요구조건하나가지고 전체 우크라이나녀에대해서 판단하시지 말길바랍니다
그리고 어느나라든지 저런 업체를 통해서 하는 국제결혼(진실은 매매혼)은 어느나라든지 마찬가지이고 한마디로 쓰레기짓이죠
자기 스스로 내공을 길러서 직접뛰어들어가 연애만남을 하세요
저런건 자기돈만 왕창깨지는 그지근성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방사능주제에 욜라 콧대높네

대표가 웃기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