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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06 05:40
브라질 이쁜 비만녀 선발대회
 글쓴이 : 배리
조회 : 5,275  


K-54.jpg





2012 미스 브라질 비만녀 선발대회 우승자 

키 173cm 몸무게 91kg  (80kg 이상만 참가 가능)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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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데스 14-03-06 05:43
   
이런 대회도 있구나..
꽐라 14-03-06 06:01
   
와.. 얼굴은 무슨 합성한 것 처럼... 저 얼굴에 저 몸매.. ㅋㅋ
즈베즈다 14-03-06 06:20
   
얼굴만 살이 안 쪘네ㅋㅋ
     
모나 14-03-06 06:26
   
울 알바했던 애도 저런애 있었어요

얼굴은 연예인급인데..

몸이..딱 저것보다 더 근수가 나감

진짜 안타까운 성형도 안했고..딱 살만 빼면..

전지현급인데..

남자를 갈코리로 쓸어 담을건데

얼굴이 워낙 이쁘니 그 몸매로도 남자들이 많음..
산골대왕 14-03-06 07:08
   
갸슴크구 허벅지 굵구 엉덩이 크구..아.. 좀만 살 빼면 그냥....
solicit 14-03-06 07:37
   
원체 서양애들은 체구 자체가 크니 동양인과 비교하면 안되죠. 실제로 제가 사는 나라에도 저 여성보다 훨씬 뚱뚱한 사람들 많습니다. 예전 여친도 너무 예뻐서 제가 첫눈에 반했던 케이스인데 겨울에 옷껴입은채로 만났어서 몸매도 날씬한줄 알았었죠. 그런데 벗어보니 왠걸 팔뚝이 저보다 두껍더군요.
     
노트패드 14-03-06 08:36
   
저 같은 경우는 뚱뚱한줄 알았는데,
가슴이랑 엉덩이가 커서 그렇게 보인거였다는... 팔뚝 허벅지 허리가 없었어요. 멕시코인이었음.
          
solicit 14-03-06 09:17
   
10대~20대 초반 멕시코 여성중엔 정말 눈부시게 예쁘고 몸매도 엄청난 이들이 많더군요. 아마 만나신 분이 젊은분이었나 봅니다. 저도 살면서 멕시코 여자들 적지 않게 봤는데 입이 벌어질만큼 아름다웠떤 애들이 꽤 있었습니다. 그런데 희한한게 20대 중반이 넘어가면 전부 급격하게 몸이 불더군요. 10여년전에 친구가 되서 아직도 페이스북으로 연락하고 지내는 멕시코 여자애들이 몇명 있는데 그때는 그렇게 아름답더니 지금은 전부 슈퍼마리오 몸매가 되어있습니다.
보리수 14-03-06 08:22
   
근데 어떻게 저 몸에 뱃살이 하나도 없지?포샵을 너무 했네. 암튼 살만빼면 대박이겠군요.
선괴 14-03-06 08:46
   
그런데 살 안빼도 솔직히 괜찮지 않나요?
세발이 14-03-06 09:39
   
완벽할순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