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장시간 미행하고 지속적으로 도촬하고 관찰한다는 사실은 어떤 이유로도 범죄행위이고
때문에 대다수 공인들에게 평상시 엄청난 스트레스입니다. 공인이라는 이유로 그걸 감수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에일리 사건 때나 지금이나 괜히 개념 있는 매체인양 하는건 그야 말로 자기들의 생존을 위한 작전이지
그런다고 남의 사생활을 파먹고 사는 기생충같은 집단인건 명백한 사실입니다.
이따위 보도를 위한 기자 자격은 누가 내주며 그게 스토킹 법에서 자유로울수 있는지가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