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 행동이고 범죄였지만
상중에는 잡스러운 말 하지 맙시다. 이게 망자에 대한 최소의 예의..
물론 피해자의 인권도 존중하지만...일단 자신의 목숨으로 죄값 치뤘다고 생각해야지..
그걸 끝까지 물어뜯고 해야 되겠어요?
견룡행수 당신같은 사람이 사회 분란일으키고..편가르고 서로 찌르고 하는거야..
누가 상중에 큰소리 냅니까?
무좀들이 창궐하는 군요.
별장에 여성 불러 강제로 비됴 찍어도 가해자가 식별 안되는 동태눈깔이 노회찬씨나 박원순씨 흠결은 아주 군사위성급 분해능 갖고 선비질 하는 거 보면 참...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한국 친일매국노들은 전후 프랑스처럼 싸그리 일소해야 함.
니들이 언제 여성 인권을 생각했다고.
여성계 이것들도 뭐 친일파 김활란을 비조로 하는 것들이니 어쩔 수가 없음.
저도 작지않은 조직의 부관리자로서 관리자의 비서실을 바로 옆에서 관찰한 적이 있는데, 비서는 정말 극한직업입니다. 아무리 관리자가 아무리 말을 해도 관리자가 퇴근하기 전에는 절대 퇴근을 하지 않더군요. 그 관리자가 워커홀릭이면 진짜 죽어납니다. 게다가 비서 일이란 게 업무분장이 명확하지 않고 관리자와 관련된 "모든 것"이다 보니 업무량도 과다해요. 말씀하신 대로 그렇게 근무하니 고과를 잘 받을 수밖에 없죠. 그렇지만 워라벨을 중시하는 사람들은 해서는 안 될 자리죠. 최근의 미투와는 무관하게요.
Jordan Peterson 교수가 말한 대로 남녀의 타고난 차이에 따르면 이런 자리는 남자들이 해야 해요.
전혀 성격이 다르죠
정치인 비서는 정치 인턴과 비슷합니다
비서직 이후에는 능력이 딸리면 구위원 정도하는 거고, 특출나면 지자체장이나 국회위원 공천 받는 거고, 그 동안 쌓인 인맥 후원으로 선거 치르는 거에요
그런 걸 각오하기 때문에 낮은 급여도 긴 근무시간도 기꺼이 감수하며 그 시간조차 배우려고 욕심을 내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