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 지지자및 베충이 토왜등 그들이 페미로 공격하고있는것은 사실이지만 그것과 별개로 현정권들어서 페미년들이 워낙 활개치다보니 현정권이 책임을 질수밖에 없습니다.
사실 현정권이 페미문제로 어이없이 욕먹는다라고 생각하실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현정권이 문제인것은 각종페미년들의 패악질에대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것뿐만아니라 페미를 더 장려하기까지 하기때문에 현정권이 페미문제로 욕먹는겁니다.
실제로 워마드에서 각종 패륜짓거리해도 사이트차단조차 안하고있지요. 서버가 해외에 있어서 운영자를 못잡는다는데 정작 야동사이트들 막았던것 보면 해외에 있다고 차단못시키는것은 아니더군요.
심지어 대통령을 문자 뒤집어서 자x하라고 욕하는시위에 대통령이 임명한 장관이나 경찰청장가서 굽신대거나 각종언론등이 그런사실 보도조차 안하고 여성들의 불만을 성토한것처럼 보도했던 기사들만봐도 어이가 없는 현실이라 느꼇었습니다. 혜화역시위를 볼때 당시 언론에 보도된것들로만 알았다면 아주 평화시위가 따로없더군요.
언론에서 방송이나 기사쓴 내용만보고 마재씨같은분들 없었으면 지금도 혜화역시위를 여성이 피해받는것에대해 하는 시위로 알았을정도로 편파적으로 기사가 나왔었으니까요.
'여성들의 절규니 뭐니' 개뿔이 현실은 몰카범죄자년 빨리 잡았다고 시위한걸..
페미문제로 욕먹기 싫으면 적어도 뭔가 바뀌려는 행동이라도 보여주어야 할겁니다. 하다못해 흔한 액션조차 없고 페미년들이 날뛰는걸 방치를 넘어서 협력하는 수준으로 보이는것만 봐도 말이지요.
계속 가만 놔두면 자한당및 베충이 페미년들이 원하는대로 언제고 지지율을 깎아먹을겁니다. 그쪽지지자분들도 당장 현정권이 페미문제로 욕먹는게 싫어서 무작정 한쪽으로 몰아붙이시는분들이 많은데 장기적으로 볼때 별로 좋은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중립입장에 있던 사람들까지 등돌리게 만드는 경우도 많고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