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줘도 이런일을 당하니 어디 무슨일에 처한 사람을 도와주고 싶겠냐?
여혐? 도대체 이런일을 보고 여혐이라고 생각하는 정신이 나간 인간은 도대체 누굴까? 궁금하다.
어떻게 여혐이라고 할수 있는지. 대한민국 지킬려고 자기 목숨걸고 국방의무를 하고 있는 어린 군인을 당연히 도와줘야 되는거 아닌가? 에휴.
메갈을 알고난 이후로 여자들에게 배려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일을 기준으로 동등하게 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 사회 생활 하면서 지인 아닌이상
난처한 상황에 대면한 여성들을 외면할것입니다
이유는 제가 불이익을 받기 때문이고 또 일부 메갈이 문제가 아니라
대다수가 메갈이고 일부만 정상적인 여성인걸 알았기 때문입니다
메갈이 설치면 설칠수록 저같은 사람들이 더 많이 늘어날것이고
일부 정상적인 여성분들도 난처한 상황에서 더이상 도움을 받을수 없게되겠지요
여성인권이 세계4위인 나라에서 피해의식을 느끼신다는데 앞으론 방관을 할것입니다
메갈은 진짜 골때리는게 패미나치들이 여성해방과 결부지어 행동하면서 사실상 아무런 제재도 받지 않는다는거야.일베가 등장했을때 대부분의 남자들은 일베를 욕하고 비난했지만 메갈이나 워마드에 대해서 여자들은 심지어 동조하기까지 하드만.여성해방과 패미니즘이란 방패뒤에 숨어 일베짓을 하는걸 비난하는걸 비정상이라고 말할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