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졸렬한 정치판에서 정의를 내세우고 하려면 노무현 처럼 해서는 안된다라는 것을 가르처줬습니다.
언론도 지식인들도 모두 비상식은 철저히 외면하고 노무현을 까기에만 급급했습니다.
정의감으로 제거한 권위주의와 권력남용은 그러한 속박으로 살았던 언론과 검찰 같은 것들이 부정과 손을 잡을 수 있는 기회만을 줬습니다.
이제는 멍청하게 당하지도 그들에게 인간적인,상식적인 대우를 해주지 않을 것 입니다.
참여정부에서 뜻을 모았던 사람들이 곳곳에 재야에도 정계에도 충분히 포진해있기 때문이죠
뿌리까지 파고들어 노무현의 그 힘들었던 모습이 아닌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만들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