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공감. 전 문재인 뽑았던 사람이지만 이후 투표는 어떤경우든 페미 외노 난민 지지하는 정당에는
절대 투표않해요. 여기서 가끔씩 혈전을 펼치는 문재인 지지자들도 젊은남성 지지층 다 빠져나가기전에
빨리 저 비정상적인 페미와 외노 난민정책에 제동걸고 쇄기부터 박으세요. 상황 되게 심각하게 되어가는데
왜 어이없게 맨날 여기서 일베니 자한당이니 싸우기만 하나요?
민주당이야 솔까 문재인 대통령이 멱살끌고 캐리한거고요.
임기 끝나면 어찌 될런지...
자한당이나 바미당이나 둘다 개판이라 망정이지.
누군가 제대로 개혁해 버리면 백퍼 뒤집힘.... 물론 그럴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태생이 답이 없는 집단이라...
진보진영은 가끔 얘기하지만....
과거 독재 정권에서 목숨걸고 진보적인 운동할때야 믿을 만한 집단이지
평화로운 민주사회에서는 그저 하나의 이익집단이나 다름이 없어요.
결국은 자기 진영 세력을 위해 움직이는 겁니다.
정의당이 메갈 응원하는 건 그럴수밖에 없는 거...
잘 살펴 보고 지지하든 철회하든 해야만 함
더 큰 문제는 꼴페미들의 얘기에 정치권이 더 귀를 귀울이고 그들의 얘기가 정책에 들어간다는것 아님?
단순히 수십년간 이라면 나치즘도 오늘날까지 살아있지만 아무도 그들 얘기를 귀귀울이지 않지요? 반면 페미들 얘기는 다릅니다. 여가부부터 조져야 하지만 정말 세금내고 싶지 않네요.
내 생각엔 지금 이거 지금보다 훨씬 더 심각해질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남녀 갈등을 유발시키고 그걸 정치적 잇점으로 이용하려는 정당이나 세력들은 단두대로 보내야하고 철저히 국민들이 알아서 걸러둬야 하는데 여기에서 이런 사회적 문제에 대해서 언론기관이 정확한 사실과 문제점을 국민들에게 알수 있게끔해야하는데 언론도 좌우로 나뉘어져 있고 이걸 자신들의 진영싸움으로만 보기 때문에 언론이 그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지 못해서 이런 사단이 난거죠
이미 후보때부터 스스로 덫에 걸렸어요. 본인 스스로도 제대로 고민 안 해보고 페미니스트 대통령 내걸었을겁니다. 장년 노년 나이대의 마초성향을 생각해보면 여자에게 베풀고 양보하는게 당연한거고 다른 남자들도 그러리라 생각하고 양 쪽의 지지를 끌어낼 수 있는 일거양득의 수라고 생각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