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인물이 현충원이라니..... 정말 말도 안되죠
국회에서 관련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법안들이 꼭 빨리 통과되기를 기원합니다!

백가는 쓰레기 매립장에 보내야 함.

도련님과 머슴집 아들 관계

조중동과 미통당.....그리고 곳곳에 상주한 친일매국노들.....
전부 발본색원해서 사형시켜야함.....

일제시대 때에는 일본에 충성하는 군인이었고
광복 후에는 살기 위해 한국에 충성하는 해바라기같은 군인이었군.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며, 상황에 따라서 라인을 갈아 타는 이 얍삽한 자슥을
현충원에 순국선열들과 나란히 묻혀, 국민들이 존경을 표해야 한다는 거잖아. ㅋㅋㅋ

인물검색하면 최종약력이 한국후지쯔 고문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간도특설대에서 독립군들 때려잡는 지랄안했으면 무슨수로 지가 한국전쟁때 육군참모총장을 하겠음?

개소리도 정도껏해야지...부끄러운줄알고 그냥 선산에나 파묻히시길...

결국 이 사람 대전 현충원에 묻히기로 했다던데

딱 강용X 같은 4차원인구만...
이 양반이 서훈받아 현충원에 안장될 수 있다면, 북의 김일성도 우리가 얼마든지 서훈해주고 우리 현충원에 안장할 수 있음.
지들 말로는 김일성도 독립운동했다니까 맞다치고 아니면 북쪽의 다른 동립운동가 누구라도 얼마든지 서훈해주고 우리 현충원에 안장시킬수 있는 것이 됨.

국방부야, 국방부야, 육군협회 따라지들은 어차피 주요한 사람들 출신이 친일의 후예들이니 그렇다 치자 니들은 뭐냐?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 김일성이에게 우리가 훈장 주고 우리 현충원에 안장한다는 것이? 응?
니들은 괜히 감싸가고 위하다가 나라와 군의 기강을 개판 만드는 것이야.
설마 상해임정을 잇는 대한민국의 법통을 부정하는 헛소리를 하는 것은 아니겠지? 무슨 나라가 없어 똥국 시민, 일본인으로서 충성을 했다느니 뭐 그딴 되도 않는 소리 말야?

진짜 ㅄ같은 짓임...
하다하다.. 매국xx 시키를 현충원에 묻다니...

독립군을 토벌의 대상으로 보고 토벌한 자가 현충원에 안장된다...
이런 넌센스가 어디 있나 대체..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38&pn=0&num=44194

팔로군은 독립군이 아니라

중국 공산당 휘하 부대로 국공내전에서 국민당과 싸운 부대고

조선족이 그 공로로 자치구를 인정받은 건데

조선족이 "우리는 독립군 후손. 한국은 친일파 후손"이라고 큰소리치고 다니는 것을

좋다고 반복하면서

정작 625 때 중국군(팔로군 조선족 포함)과 싸워 한국을 지킨 백선엽을 "팔로군과 싸웠다"는 이유로 매국노라고 하는 것은

중국인의 관점이지,

한국국민의 관점은 전혀 못 됩니다.

팔로군을 독립군이라고 하고, 백선엽을 친일파라고 까는 관점대로 따지면

김일성도 독립군이고, 광복전 일본군 소속이었다가 625 때 북한군과 싸운 사람들은 다 백션업과 같습니다.

625 때 한국에 내려온 팔로군 + 김일성 VS 일본군 소속이었다가 625 때 중국군/북한군과 싸운 사람들

중에서 전자가 이겼으면 지금의 한국은 전혀 없었습니다.

후자가 이겼기에 지금의 한국이 있는 것입니다.

지금 한국은 팔로군 계열이 만든 나라가 아닙니다.

남북통일하면 김일성을 현충원에 안장해야 하나요?

625 때 공이 충분하지 못했다라던가 다른 이유라면 모를까, "팔로군과 싸웠다"라는 이유로 현충원 안장 반대하는 것은 전혀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님이 아무리 논점을 흐리려 애써본들, 백선엽이 직접 한 증언 앞에서는 헛수고입니다.

백선엽의 경우엔 과도 있지만 공이 많아서 언급하기 힘든점이 있는 분이죠....
현충원에서 친일파들 파묘하려면 백선엽말고도 공은 거의 없고 과만 많은인간들이 많은데 그런애들 행적을 밝혀서 짤라내야지... 아직도 공산주의와 대립하는 나라에서 굳이 백선엽을 언급하는건 현충원에서 친일파들을 없애기 힘들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물론 백선엽을 파묘하면 그 이하 친일파들을 한꺼번에 정리할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그러지 못할경우 다른 친일파들도 제거하기 힘들어지죠...
현충원에서 친일파들 파묘하는걸 굳이 백선엽을 가지고 논쟁을 일으키는건 참 바보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과거 독재정권에 충성하면서 받은 훈장 하나가지고 현충원에 있는 친일파들도 많은데 말이죠...

백선엽이 토벌한건 한국말하는 팔로군 빨갱이 조선족이라고 이양반아

그당시엔 팔로군도 독립군이었습니다.. 만약 우리나라가 미국 소련에 의해 나눠지지 않았다면 한나라 안에서 공산당 민주당 등이 정권을 차지하기 위해 선거운동을 했을겁니다...
역사가 팔로군을 빨갱이로 만들었지만 그당시 팔로군이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싸운걸 비난하지는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팔로군소속이지만 한국전쟁에 참여하지 않은 분들은 현충원에 안장해도 된다고 생각하구요...

우리나라 독립군이 왜 중국 소련등 공산권에 대거 협조한지 모르는 역알못들이 팔로군 공산당 타령하는데,

일제 말 우리나라 독립군들 무기살 돈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독립군들이 공산당의 자금을 받아서 군사조직운용을 했어요.
미국이나 서방권에서 아무도 조선독립군 지원하질 않았죠.

공산주의에 매료되어 실제 공산주의를 학습하고 지지하는 독립군은 거의 없었다고 봐도 됩니다.

공산주의 국가에서 조선독립군 지원의 전제조건이 공산당 입당과 자국 군사편제 편입이었던 겁니다.

저기 백선엽이가 쓴 글에도 있지 않나요?
" 이유야 어찌되었건 한국인이 독립을 위해 싸우고 있던 한국인을 토벌한 것 " 이라고...

이 당시 팔로군은 조선 공산화를 위해 싸운게 아니라 일제와 싸우고 있던 독립군입니다.
당시로서는 일제가 곧 폐망할지 잘 나갈 지 알지 못하는 상황이고, 조선 공산화는 일제 폐망하고 난 후의 일이죠.

백선엽이 때려잡은 팔로군들은 일제와 싸워 독립하겠다고 싸우던 독립군들 입니다.

당시 독립운동한다고 모든걸 다 버리고 만주로 떠나 허접스러운 무기살 돈도 없어서 여기 저기 구걸 + 허드렛일 해주고 다니면서 목숨걸고 일제와 싸우던 독립운동가들이 자신들을 지독하게 쫒아다니면서 토벌하던 백선엽이가 국가유공자로 현충원에 들어간다는 사실을 알면 얼마나 억울할지 상상만 해도 울화가 치미네요.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