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알수 없는 둘만에 성추행 사건에서 한명이 죽었다~~~
살아있는 한명이 이런저런 소설을 막쓴다~~
예로 막장 에로소설을 기자회견한다고 가정해보자~~ 박원순이 김정일이 데리고 와서 3명이서 쓰리섬을 시켰다고;;;;
진짜 개막장 소설이면서 박원순이면 아주 처죽일놈일거다. 김정일가지 데리고와서 개변태새끼겠지ㄷㄷ
근데 김정일이를 데려와서 쓰리섬을 했는지 포썸을 했는지 죽은 사람은 말이 없다;;;;;;;;;;;;;;;;;;;;;;;
누구도 알 수 없는 둘만의 성추행이 아닌 증거가 경찰에 제출됐습니다.(사진, 텔레그램)
한명이 죽은 이유를 생각해 봐야합니다.
죽고나서 소설을 쓴게 아니라 죽기전에 경찰에 증거를 제출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일관되고요.
박원순 믿는 분이나 안 믿는 분이나 경찰에 제출했다는 확실한 증거만 확인하면 됩니다.
같이 그알에 요청합시다.
그니까 딸 얘기하는거라서 얘기하는겁니다.
혹시나 아들이 갑자기 성추행범으로 고소를 당한날 xx을 했다칩시다.
억울하게 고소당하면서 차마 성추행범으로 고소 당했다고 창피해서 누구에게 말도 못하고
xx을 했거나 혹은 작은 실수를 했는데, 상대방이 성추행범으로 몰면서 고소까지 했다면
그 진실이 먼지 찾아야 하고, 그 진실이 밝혀질때까지는 아들은 성추행범이 아닙니다.
얼굴 공개하면 그분에 대한 해꼬지가 없을 까요 인터넷 계시글이나 장례식장에서 울며 부루짖는 광적인 지지자를 보니 절대로 얼굴공개하면 안됩니다.
고소로 충분이 용기내서 행동하셨으니 마음을 잡고 원래의 생활로 돌아가세요.
얼굴 공개 안했다고 성범죄에 대하여 묵인하고 용인한 분이 아닙니다. 충분이 용기내고 행동하신겁니다.
일단 가해자가 본격적인 수사와 재판 이전에 xx이라는 형태로 도피했을 때 피해자의 권리를 법적인 처벌이 이루어질 방법이 없다는 점은 문제이기는 하죠. 사자명예훼손을 없애자는게 아니라 선진국처럼 재판을 통해 '사실 적시로 인한' 명예훼손으로 밝혀질 경우 불가벌로 바꿀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이런 글에 동조 하는 듯한 댓글들은 뭐야 대체 .. 지금 얼굴을 내밀면 어떻게 되겠니 ? 니들은 생각이 없니 ?
이런 걸 말이라고 하는 인간들이 있으니 참 . 박시장이 억울하게 죽었으면 니들보다 가족이나 가까운 지인들이 뭔가 하긋지 근데 아마 이대로 끝나길 바랄걸? ㅋㅋ 상식적으로 누가 보아도 이상한 일이거든 갑자기 죽을 이유가 아직 나타나지 않은 이상 고소건으로 죽었다고 생각하는게 합리적이니까 물론 이게 100프로 맞다고 애기 하는건 아니야 그래 여자가 뭔가 꾸미고 거짓으로 고소를 할수도 있겠지 그러나 그게 들어나지 않는 이상 박시장이 성추행 했다고 생각 하는게 맞고 피해자 중심주의를 외치던 이번 정부에서 보아도 맞는 말이지 오직 지지자들만 개뿔도 모르면서 박시장이 죽은건 여자가 음모를 꾸미고 그랬다고 하는 편이고
내가 볼땐 지능 문제 같은데 지지자들은 태극기든 문통 지지자든 하여간 정치인 지지자들은 머리가 모자른가봐 ? ㅎㅎ 왠지 그런거 같은데
본인들은 모르지만 같은 부류에요.
태극기 할아버지나 극진보요.
태극기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빨간색이 싫어서 자한당 찍는거라 합리화하고
극진보는 친일 토착 왜구 일베 아베당을 배척하고 미국에 독립하고 통일을 위한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하면서 정의라고 하죠.
쌍둥이들이 서로 싫어하는거 보면 좀 재밌기도 해요.
miro님 좀 착각하신게 있어서요,
모든걸 떠안고 죽은게 아닙니다.
유서를 남겼는데 피해여성에게 사과를 전혀 안했습니다.
그리고 피해여성의 전문을 보시면 죄를 받고 사과하면 용서하고 싶었다고 했는데
그냥 죽고 50만의 청원에도 불구하고 시장을 하는거 보고 그 권력에 무서움을 느낀다고 했습니다.
피해자의 생각을 왜곡하면 안되죠.
근데 이거 진짜 우리나라 사람들이 집단으로 이상반응 보이고 있음.
당장 레딧에서 브레이킹 뉴스로 뜬 서울 시장 자 살 소식 외국 사람들 전부 어이없다 피해자에게 트라우마를 주는 비겁한 행위다 동양권에서 책임지지 않고 자결하는 문화 이해 안된다 하고 박원순 시장 비난일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