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예상이 맞았네요.
뒷조사 들어가고 그 다음이 뭐죠?
전비서 찾아내야죠.
그리고 전비서 탈탈 털어서 흠 들춰내야죠.
이왕이면 이혼이나 문란한 연애가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음은 문자나 사진의 내용을 바꿔야죠.
아마 큰 문제없는 사진인양 혹은 부하를 챙기는 상사인양해야죠.
그 다음은 뭐죠?
비서가 알고보니 미통당이랑 연관됐다. 정치적 음모다.
그 정도면 사이즈 나오네요.
시장님은 토착 왜구 친일 아베당의 음모에 빠진 불쌍한 피해자이고, 여비서는 토착 왜구 친일 아베 꽃뱀의 가해자고요. 이제 여비서 무고죄로 고소해야죠.
참 고생하셨어요.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갑자기 노통 서거하실때가 기억나네요. 사람을 파렴치범으로 만들고 피의사실 유포에 언론에선 온갖 조리돌림 당하고......그걸로 정권이 바뀌었죠. 네. 사람은 학습하는 동물입니다. 약빨이 먹혔으니 이번에도 비슷하게 찔러보는 모양인데, 왜 당하는쪽은 학습을 안했을거라 생각할까요? 지능이 낮은 토왜다운 저급한 왜놈식 전략 잘 봤습니다. 대충 사건의 전말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