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얘기는 명예? 양심? 수치? 등등 감정에 xx한 사람은 나쁜사람인거고..,
가진 권력으로 여기저기 로비해서 떳떳하게 피해자 겁박하면서 떵떵거리고 뻔뻔하게 잘사는 사람이 착하다는거죠?
그냥 장자연처럼 피해자들이 지금에 미투? 꿈같은 상상속에 얘기죠.
그냥 도저히 버티고 버티다 못한 피해여성들이 디졌어야 하는데.., 글쵸?
박원순 이 멍청한 사람도 나름 서울시장이고 이런저런 인맥도 많은건데, 왜 xx을 흠.
그냥 그 인맥들 이용해서 고소한 피해자 최대한 법적이든 사적이든 압박을 가해서 장자연처럼 xx하게 만들었어야지
?? 뭘 덮어준다는 것인지?
지금 수사 안하고 있소?
오히려 살아있고 확실한 증거도 있는 김학의의 죄가 덮혔지 않소?
게다가 죽은 사람들은 누구요 피해자 장자연씨이고 박시장은 피고소인으로 어찌되었든 목숨을 버렸소.
박시장의 흠결이 어떻고 저떻고 하려면 그래도 지난 장자연 사건에 대허서 같은 맘으로 그 반만큼은 비판했어야 하지 않겠소?
여기 쓰는 사람마다 예전 김학의 옹호하는 것은 봤어도 장자연씨의 억울함에 대해 또는 그편에서 얘기한 분은 못본 것 같소.
세상에 어찌되려고 주객이 전도되 정망 말도 못할 일들 저지른 자들은 영전하여 편하게 떵떵거리며 살고 있지만 그래도 좋은 세상 만들어 보겠다 하고 나름 열심히 살던 사람들은 지난과오에 대해 이리 큰 댓가과 비난과 조롱르 받기를 스스로 목숨을 버리기까지 했는데 이런 말들을 들을까?
아무리 정치성향이 다르고 지지하는 세력이 다르다해도 사람으로서 정도가 있고 한계가 있어야지...
골치 아픈이슈가 들어나면 죽어버리는 문제는 같은 일이 반복된다는거다. 이번정권에 지방자치단체장이 성관련 이슈로 물러나는것이 안희정, 오거돈, 박원순... xx한 사람은 노희찬, 평화의집 소장, 박원순.. 솔직히 안희정처럼 포기하지 않고 감방 갔다가 오는것이 맞는거지.
이건 좌파 우파의 문제가 아니라... 그 좁은 공간을 기어들어간 현대 정몽헌이나 9m 떨어진 곳에 떨어진 노회찬 의원, 샤워기를 한손으로 당겨 스스로 목을 졸라 죽은 평화의 집 소장처럼 생각해보면 말이 안되는 죽음이 많다는 것이 결국 음모론 이야기가 나오게 만드는거지.
박원순시장이 억울하게 미투 당한거였으면 인권변호사라는 사람이 끝까지 진실을 위해 자기 변호했어야지. 그게 법조인이고 정의 아냐? 반대로 죄를 지은것이라면 사죄하고 안희정처럼 재판받고 몇년간 옥살이하면 되는거였다. xx한건 자기 인생을 부정한 비겁한 짓이었다. 왜 자기가 한일에 책임을 지지 않고 법을 부정해? 이건 믿고 지지해준 지지자들을 배신한 행위다.
작성일 : 20-07-1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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