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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02 22:29
미투라는 이름의 갑질로 무너지는 법치주의
 글쓴이 : ysoserious
조회 : 434  

피해를 입으면 고소를 하라고... 법에 해당하는 범죄에 대한 형량과보상이 적혀있음.    
김생민 정봉주 같은
미투는 불법인 자력구제 임 
형식은 명예형벌. 
 법이 있는데 쓰지않고 언론자경단에 방어권도 보장못받고 처참하게 유죄확정받음. 
사람들이 피해자의 피해만보고 그 피해자가 행하는 폭력은 신경도 안씀 
 죄형법정주의 법적 안정성 무죄추정의 원칙 가해자의 인권 이 바닥으로 떨어졌는데 
 소위 피해자를 옹호함. 
그사람은 피해자가 아님 가해자임.  
피해자는 언론이 아니라 경찰에 10년뒤가 아니라 그 즉시 가야 피해자.  
김생민이 어마어마한 권력자라 경찰 검찰에 의해 구제받지 못함??

p.s  장충기 개 새 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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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oserious 18-04-02 22:40
   
사람들이 이런 가해에 무뎌지고 여성의 피해구제가 절대적인 정의라고 믿는거 보면
페미니즘이 성공하긴 성공했음.
죄엔 거기 맞는 벌이 있고 그균형 또한 매우중요함.
여자 엉덩이 만졌다고 손짜름?
그냥 대놓고 언론에 질러서 형평이 무너진 벌을 주는건 정의가 아님 폭력임

p.s  장충기 문자씹지마라.
소주3병 18-04-02 22:54
   
법에 대한 의식이 이렇다면 답 없죠..
법을 다루는 사람에대해 우리가 불신을 표해 왔지만,
이렇듯
인류 최대의 발명품을 가볍게 웃으며 짓밟을 수 있을 까?
경각심이 전혀 없네요 , 지도층들이...
지도층들이 문제고
여자 단체, 관공서. 여자들은 일개 이기적이고 아둔한 백성일 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