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군가는 바로 야당과 보수주의자들!!

제가 볼때는 내부소행 같아보이는데요.

내부소행?
일단 문재인 정부는 절대 아니죠.. 벌써 대통령이 되었는데.. 뭐하러 대선 후보를 쳐냅니까?
그렇다면 경쟁 후보란 소린데..
이 사건으로 민주당 지지층이 떨어져 나가는데 제살 깍는 내부소행을 저지른다구요?
민주당 대선후보들 하나 둘씩 계속 쳐내면서?

거기다 지금 박원순 상대측 변호사가 누군지는 다들 아시죠?
박근혜 사람.. 미통당 사람인거..

그쪽은 멍청해서 그런거 못해요 ㅎㅎ  하더라도 너무 허술하죠

능력이 안될 듯

이재명, 안희정, 노회찬, 노무현의 일련의 과정을 보며 답을 낸 것 같습니다.
끝없는 루머와  의혹의 양산, 그걸로 인한 진영간 분쟁, 결국 피를 흘리는자는 자기가 사랑 하는 쪽.
과감히 결단 하신것 같습니다.
짧으면 3년 길게 가도 5년이상,  2년 후 대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갈아 넣어 드리는 마음 같습니다.
끝없는 소모전 그것은 결국...

은근슬쩍 성추행 고소가 의도적인 누군가의 작업이라는 식으로 망상을 써놨는데 이런 글이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라고 생각함

법적으로 결론이 안나온 사건임.

2차 가해라고 할 정도는 고소인에 대한 명예훼손이나 신상털기,
관련 루머를 양산해야 성립하는 것이지 사건 자체에 대한 의혹은 별개의 문제임.

이런 글은 2차 가해보다는 음모론에 가까운 글임.

성추행 아니면 xx할 이유가 딱히;;

이건 개인의 문제지.. 누가 정치적으로 의도적으로 일으킨 사건이 아님...

돈 10~20이면 성욕 해소할 수 있는 한국에서 유명정치인들이 저리 성문제를 일으키다니.
유명인이 유흥업소를 이용하면 위험해서 그런 것이겠지만.
자신의 부하직원을 이용하면 안전한가. 그것도 마찬가지로 위험한 일일 텐데 왜 그럴까...

그나마 조금이나마 이해해 볼라고 하면, 어떤 식으로건 당사자와의 신뢰관계(?)혹은 인연이 있지 않으면 가능할 것 같지가 않음.

위력에 의한 성착취라고 하면 참 쉽지만, 남여 관계에 엮이는 순간 누가 갑이 되는지 뻔하고, 잃을게 너무 많은 유명인들이 잠깐의 유혹을 참지 못해서 성추행을 저질렀다라는 가설이 참 납득하기 힘듬.

안희정 같은 경우가 그나마 알만하다 싶지. 오거돈과 박원순은 대체 뭔지...후우
죽은자는 말이 없다...명예를 지킬라고 했겠지만, 무덤이라도 파낼 기세네.

걍 마음이 답답해서 지껄여봄.

저도 동감하는게 분명히 이런 안좋은 여러 상황을 예측 가능한 분들이 하나같이 저러는거 보면 꼭 남자의 어떤 성욕 때문에 생기는 일들이 아닐것 같다는...  개인적으로 주절거려 봅니다

유흥업소따위보다 저런 상황을 즐기는거겠죠.
특히 저나이대 사람 중에는 성희롱이 습관인 사람도 많구요 ㅎㅎ
타인의 성희롱은 손가락질하면서 자기가 내뱉는 성희롱은 인지조차 못하는 사람 많음
그래서 전 여자들이 미투에 흥분하는게 일부 이해도 갑니다 ㅎㅎ

습관인 사람은 오히려 극단적 선택은 안하죠.
본인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미통당에는 습관적인 사람이 참 많았지만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람은
한명도 못봤어요.

윤창중은 미국에까지 가서 그 쑈를 하고도 정상적인 생활을 잘만 하고 있다던데...

비정상적인 생활을 잘만하는 것이겠죠...ㅋㅋ

그냥 여성 인권, 지위 높아진게 오래되지 않아서 같은데
몇 백 년 지난게 아니니
걸렸냐 안걸렸냐 차이지 다 똑같을거 같은데
피해자는 참고참아  증거 충분히 수집
마일리지 꽉차면 인생한방 역전

뭔데 혼자만의 망상으로 확실하다고 확신하는거죠?

그리고 이번건은 미투가 아닙니다.

미투가 욕먹는건 경찰에 신고나 고소를 진행하는 정식적인 절차를 밟지 않고 아니면 말고식 폭로라 문제인거죠.

이번건은 박시장이 죽기전까지 고소했다는것도 몰랐죠. 시간차이가 별로 안나지만..

그래도 폭로보다는 정식 절차를 밟은 일반적인 성폭력 신고절차를 밟은 겁니다. 사실 폭로라고 하기도 모호한게 당사자가 먼저 밝힌게 아니라 언론에서 캐네서 먼저 뉴스화 시킨거죠.

그렇죠. 이건 일반 미투가 아니라 평범한 성희롱 사건일 뿐인데말이죠 ㅎㅎ

성희롱이라고 결론났나..?
뭔 계속 성희롱 운운하누

잘못한건 잘못한거에요...타살이 아닌 시점에서 서울시장이 성희롱이 아닌 범죄를짓고 양심이 괴로워 극단적 선택을 한겁니다..이젠 그누구도 진상은 모를겁니다..모르게한건 본인이구요 ..안타갑지만 아무리 착하게살고 좋은일했다고 잘못을 덮을수는 없는겁니다...

이재명은 오히려 문베충들이 죽일 듯이 까지 않았나요 ?
이건 뭐...
내가 문베충을 일베충과 동급으로 생각하게 된 계기가 이재명 까는 거 보고 하도 어이가 없어서 였는데

님앞뒤바뀐거아님??

대선때 님들이하던짓부터 생각해보시길..

당시 민주당 지지자들이 왜빡친지 모름??

님같은분들이 대선때 민주당하고 문통 어떻게 깠는지..

그거에대한 반작용으로 이재명이 까인거임 선후관계 확실히 합시다..

자-살하지 말고 시시비비 가려야죠 그리고 자-살하면 해결되나요
자-살은 또 다른 범죄이며 주변사람들에게 더욱 피해를 주워요.
전후 사정 따져야 하지만 자-살에 대해 미화하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인가요

김경수는 왜빼나요? 끼면 안될이유라도있음?

그 사람 성격이 어떤지 까지 모르겠지만 한 두가지 이유만으로 죽진 않았을 것.

다만 그가 원한대로 죽음으로 다른 죄까지 모두 무덤속으로 가져 갈수 있을지 어떨지는 두고봐야 알겠지.

정치권에서 항상 있는 이야기..
누군가 당하면..반드시 반사이익을 얻는 사람이있다..
정치공작은은 그냥 설왕설래 이야기만 있는건 아님..
정치인과 언론인,기자..이 먹이사슬이 존재하는 이유임.

안희정은 정말 차기 대통령감이였죠

수상한 xx이 한두개인가.  좌파 나 우파나  열어보면 수상한 xx이 너무 많지. 노무현 대톨영  검사한 인턴 의사 xx한것 부터 유구한 전통 아닌가.  가수 김광석도 그렇고,  현대 정몽헌도 그 큰키에 그 좁은 곳을 기어가 죽었다는 것도 웃기고, 노회찬 의원은  어떻게 건물에서 9m나 떨어진 곳에 떨어졌는지도 모르겠고,  평화의집 소장은 목맨것도 아니고 한손으로 샤워기를 잡아 당겨 죽었단다. (초인이냐 . 먼저 기절하는게 당연할텐데)

노무현 대통령 같은 분이나 노희찬의원이나 박원순 시장이나  xx할 성향이 아닌데 변호사가 자기 변호도 포기하고 죽은거면  이상한것이 맞지.

저도 그렇게 생각 들어요 ##할 분들이 아닌데 에효

미투떄문이 아닌건 확실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계로 본 ...

  - 무중생유(無中生有) 무에서 유를 창조하다.
덧에 걸린것.
덧으로 유도하는 미끼가 있고,
그 미끼가 좋고 몰입할수 있어야 하는것.
분명 이전에 덧이 작동할것이라는 경고를 받았을것임.
    - 부저추신(釜低抽薪) : 가마솥 밑에서 장작을 꺼낸다. 검은 진창이 들어나게한다.
그래서 배신이라한것...
    - 상옥추제(上屋抽梯) : 지붕 위에 유인하여 두고 사다리를 치운다.
죽은 자는 말이없고... 하나만 사라지면 주변은 평온한것..
    - 차도살인(借刀殺人) : 남의 칼을 빌려 사람을 해치다.
게다가 공개적으로 추도하여 지지여론도 다독이니...
꿩먹고 알먹고..
    - 만천과해(瞞天過海) : 하늘을 가리고 바다를 건넌다.
                                      쥐때들을 선동하고 적의 시야에서 벗어난다.
남은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