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세뇌가 너무 심하게 된데다 특유의 국민성까지 겹치면서.
사실상의 몰락을 확정지은 상태입니다.
집권층에 대항을 못하죠. 책임지는걸 싫어하고. 나서는걸 싫어합니다. 민폐라고 생각을 하죠.
더 최악인건 어울리지 못하는 부류를 따돌림시키죠.
사회를 바꾸겠다고 나서는 소수를 모조리 따돌림시키고
천황폐하 만세를 외치며 따르는 일본인은.
원래대로라면 그전에 몰락했어야 합니다만.
한국전쟁이라는 특수와 잘 베껴내는 능력 그리고 탄탄한 내수덕에 여지껏 버텨왔습니다
그러나 더이상은 무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