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건 정말 좀 고쳐지길....

진짜 그지같내 ㅋㅋ 남자는 강제로 끌려가서 전역해도 6~7년을 예비군 강제로 쳐하게하고 안가면 고발
한국처럼 남녀 형평성 안맞는 나라도 없을듯

문제가 있어요. 전역 장교도 전시엔 지휘계통에 들어가니 훈련을 소홀이하면 안돼죠

왜 여군들만 하사관내지 장교부터 시작하고 ..전역해도 혜택?

저야 이제 민방위도 아니지만, 솔까 여군들이랑 예비군 훈련 같이 받고 싶지 않습니다. 안오는게 도와주는거. ㅡ.ㅡ

대체 여자들이 무슨 차별을 받고 있다는건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병역법이 예비군에도 영향주는지는 생각도 못함

아주 날ㄹ처먹네. 훈련도 안하면서.

솔직히 말해서 아내가 예비군 훈련 들어가면 아이들
때문에 골치 아플것 같습니다. 이러한 문제부터 해결 방안을
내놓고 예비군 소집을 했으면 싶습니다.

아내가 예비군 훈련 들어가면 남편이 맡던가
부모님에게 맡기던가 해야죠 그런걸 국가가 다 생각해줘야 해요?

여성들 예비군 훈련을 어떻게 받는지 일단은 전 모르겠습니다.
현재는 퇴역이나 예비군을 선택 사항으로 보여지네요.
일단 법적인 조항이 수정이 필요 할것이고 예비군 입소로 며칠
자리를 비우는것 만으로 육아에 대한 부담은 커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입소를 해야 한다면 그에 따른 남편의 휴가가 주어진다던지 제도적
뒤받침이 되어야 하지않을까 싶습니다. 이것은 반대로 남성이 예비군
입소를 했을때에도 아내에게 적용이 되었으면 싶습니다.
그것이 안되면 출 퇴근으로 예비군 훈련을 받을수있게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을 했을뿐입니다.

군대 훈련을 받는데 여성 남성 구분할 필요가 없는겁니다.
그런 혜택 배려부터가 잘못된 거라고요
군대는 군인만 있을 뿐이지 남자 여자가 없는겁니다.

갓난아기가 있는 집에서 예비군 훈련 받으러 입소하면
문제가 발생하는게 뻔히 보이는데 국가에서 제도적인
정비가 먼저 실행이 되어야죠. 그러한 논리면 임신한 여성도
입소를 해야겠네요.

임신과 국방의 의무는 하등 관계 없습니다.
갓난아기가 있어도 부양가족구성원이 3인이상 안되면 징집되는 대한민국 남성입니다.
양심이 있으면, 이게 먼저 해결되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슬프지요. 의무는 그런 겁니다.

그리고 남성도 사고나 병같은 사유가 있으면 관련서류(진단서) 구비해서 그 당해년도 예비군 연기나 면제 받습니다. 임신한 여성도 같은 절차를 밟으면 됩니다.

출퇴근 예비군훈련 모르세요? 예비군 동원 미지정 , 향방작계
여성이시거나, 예비군 한번도 안 받아 본거 같은데, 모르시고 주장만 하시면 안되겠죠?

간부로 꿀빨고 제대해서 더 꿀빨고

예비군의 취지를 보면 여자가 전역한 다음 훈련해 봤자.. 바로 전투에 투입되기도 어려움..  남녀 평등을 떠나서..
오히려 동료에게 장애물이 될 가능성이 많음..

어차피 군대는 면제든 혜택이든 여러가지 제도가 있기에 형평성을 언급하는 것 보다 군 복무를 하는 군인이나
군인에 준하는 업무를 실제로 하는 젊은이들이 억울한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고 몸 건강히 무사하게 복무를
마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방법으로 가는게 좋음.

자꾸 남녀형평성 같은 이상형에만 집중되는 것 보다 현재 복무하는 군인들에 대한 안전화 보호가 우선시되어야
합니다.

그럼 여군이라는게 필요 없겠네요 직업 군인도 여성은 해당사항이 안되고
오로지 군대는 남성들만의 전유물이면 되겠네요
왜 여성은 전투에 투입되기 어렵나요? 남성들은 전역하고 바로 전투에 투입하는건 쉽고요?
무슨 근거로 그런 잣대로 나누는지 모르겠네요?

남성들도 예비군이 무한대로 하는게 아님..여성이 군인이 된다는 건 그나마 체력적으로 가장 최고의 전성기 시절이고..  군대라는게 우리나라만 있는게 아닙니다. 전세계 각국마다 다 군대가 있어여. 다 울나라 처럼 징집하는 것도 아니구여.

또 시대마다 다 군대들이 있었고 그 구성원들을 살펴보면.. 그나마 현재는 군대의 조직이
상당히 세분화 되고 전문화 되어서 그나마 여성들이 할 수 있는 범위가 좀 넓어진 것이죠.

우리나라도 최하 60년정도 기간을 따져도 계속 군복무 시간을 단축시키고 그 범위를
좁히고 있습니다. 전쟁의 양상도 바뀌었구여. 그럼 그 상황에 맞게 군대도 변하는 것이고
첨단 무기로 중무장하는 현실로 가는 거죠.

근거가 없어서 기간을 단축시키나여? 공익은 무슨 근거로 만드나여? 전투경찰은 또
왜 창설하고? 대체 복무는 왜 만들었을까여? 실미도는 왜 나왔을까요?

간단히 말해서 울나라 군대는 조선시대 말타고 활쏘고 칼 휘두르고.. 최신식이 광복군이
화약총을 사용하는 겁니다.

지금의 군대는 미국의 군대를 기반으로 해서 울나라가 미국의 무기체계를 도입하고 군대
를 조직화 하고 합동 군사훈련을 하면서 조직력이나 모든 협력관계를 할 수 있게
만들고 있구여. 그럼 그 기준이 최소한 미군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미군의 시스템과 기준을 답사해 보면 답이 나오죠.
결론은 모병제로 가는 것이구여 직업군인 처럼.. 미국이 현재 그러고 있잖아여.

여자가 전역한 다음 예비군 편재해봤자 장애물이다. ?????
→ 여성비하인가요? 뇌피셜인가요? "거기 보세요 여성들로만 이루어진 독거미부대. 제가 보니 남자들보다 더  참 잘해요." 전원책의 유명한 100분토론 기억하시는가 모르겠네.

남녀형평성과 군인들의 안전화 보호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여자는 임신하는데 남자는 군대좀 가면 어때"급 발언이네요.
여성의 개인적인 임신과 국방의 의무는 별개입니다. 더 설명은 안하겠습니다.

미군은 남녀구분없이 각 상황등급에 따라 예비군이 동원됩니다.
1.대통령 예비군 작전동원 → 대통령 결정: 비상사태 선포가 필요치 않음.
선발예비군 20만 명 이내, 12개월 이내
2.전시보충개념 →  대통령 선포: 국가 비상사태 시
긴급예비군 100만 명 이내, 12개월 이내
3.전담 관리기구 → 국회 선포 : 전쟁 또는 국가비상사태 시
퇴역군인 포함 모든 예비군, 전쟁기간 + 6개월

"또 시대마다 다 ~~ 미국이 현재 그러고 있잖아여."
→ 이 주제와 관계없는 소리이며, 미국 예비군제도를  잘 모르고 한 소리네요. 그리고 한국도 미국과 같은 여성은 징집이 아닌 모병(하사관이상급)입니다.

직장에서 예비군 간다하면 여자들은
저새끼 소풍가네 하는데..

군대는 별개로 나누어 지는 점조직이라 하나의 커다란 조직체계임 다 맞물리고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하나
별개로 문제들을 살핀다는 건 잘못된 판단을 할 가능성이 99.99퍼센트 이고.
그렇게 하나의 잘못된 판단으로 사병들을 죽음으로 몰 수 있는 사건들이 일어날 수 있는게 군대임.

당장 전쟁에 투입될 수 있는 부대에 배치 되면서 겨우 한달남짓 군사훈련 받고 투입되는 것도 상당히 불안한
것이고 최소한 2-3년 기간에 걸쳐서 배치 되기 전까지 군사교육을 받게해서 적응하게 해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휴전 사항이라 언제든지 실전전투 상황을 겪을 수 있는 것이고.
그런 부대에 투입시킬때 미군이 갓 입대해서 훈련 한두달 받은 군인들을 투입시키지 않아여.

예를 들어 미군을 한반도에 투입시킬때 군대에 갓 들어온 군인을 두달 정도 교육시키고 최전방에
투입시키나여?

미군의 시스템을 도입해서 현대 군대화 시켰고 미군은 직업군인이 기본입니다.
거기에 최적화된 군대조직이고 당연히 한국도 모병제로 가야 합니다.
그럼 일단 수십만의 직업이 만들어 집니다. 그리고 모든 젊은이들이 군대로 인해서 자신의 스팩이 중단되거나
그런 일이 없게 됩니다.

그로 인해 발생되는 잉여군인들에 대해서는 특혜를 주던 뭐던 합의를 보면 됩니다.
그리고 최첨단 장비들을 전문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직업 군인을 키우는게 훨씬더 국방력이 강화됩니다.

그렇게 목표 설정을 갖고 방향을 갖은 다음.. 여러가지 문제들을 파고 들고 정비하고 개선하고 연결 고리
들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상황 한반도의 상황은 정상이 아니고 상식을 벗어나도 한참 벗어난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당연히 여러가지 말이 안되는 현실들이 존재하고 이것은 각 개인들이 아무리 발버둥 친다고
해서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하나하나 별개로 트집을 잡는다면...
대통령도 단 한발자국도 움직이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세계에서 제일 못사는 나라가 한국이었습니다. 거기서 수십년 만에 지금의 나라로 올라온 것이구여.
그 전에는 바로 임금님 모시고 사는 나라였고 당연히 그런 과정을 거쳐서 올라오니 여러가지
문제들을 껴안고  있는건 당연한 것입니다.

또한 이 문제의 근본을 우리가 스스로 풀어갈 수 도 없는 현실이고 그런 상황에서 우리끼리 이것저것
다 트집잡고 서로 물고 뜯고 하면?  해결되는게 뭐가 있어여?

해결이 되거나 뭔가 돌파구가 있다면 모르지만..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야 그 후순위로 다른것도
정비가 될 겁니다. 즉 그러기 전까지는 군인으로 투입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무조건 군인의 안전이
최우선 입니다. 어떤 상황도 이것을 넘어서지 못합니다.

논점이탈 뇌피셜은 그만 좀 하세요. 기사를 좀 읽어보던가...

국방부 국정감사
하사관급이상 직업 여성군인 80%는 예비군하지 않는다는 팩트→ 국가적 손실 → 법개정 필요

▶  [예비군의 취지를 보면 여자가 전역한 다음 훈련해 봤자.. 바로 전투에 투입되기도 어려움..  남녀 평등을 떠나서.. 오히려 동료에게 장애물이 될 가능성이 많음] 이게 님 뇌피셜이잖아요
→ 직업군인 여성이 예비군훈련받기 어렵고, 전투 투입도 어렵고, 동료에게 장애물이 된다라는 객관적 근거를 가지고 오세요. 여성비하는 그만하고.
→ 국정감사에서 조사결과 자료가 국가적 손실이 나온다는데, 무슨 뇌피셜이 이리 많나요?

▶미국 예비군 남녀구분없다니까요. 국방부 자료가져왔는거 안보임?
  미국시스템으로 해야한다면서요. 미국 예비군은 남녀구분없이 동원되잖아요
  근데 우리나라 직업군인여성은 예비군훈련이 어렵기때문에, 예비군동원 훈련 필요없다고요?
  혼자 자아분열중?

▶남녀형평성과 군인들의 안전화 보호는 별개가 맞음.
  남녀형평성과 무관하게 군인들은 안전하게 보호되어야함
  억지주장으로 직업 군인여성은 예비군훈련에 부적합하다 → 그래서 남자군인의 안전이 위협받는다로 끼워 맞춰봐야 여성 비하밖에 안됨.

국방부 관계자가 아니라면 여긴 일반 시민들이 토론하는 곳이에여 보는 관점도 다르고 대응할 필요를 못 느낄 뿐이고.  무슨 여성 비하니? 그딴식으로 몰아가니 한마디 하겠는데...

미국은 모병제를 근본으로 하는 나라이고 한국은 징집을 근본으로 하는 나라에여.
여기서 개별적으로 비교하면 그것 자체가 모순입니다.

그러니까 개별적으로 비교하려면 울나라가 모병제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확실히
직업군인에 대한 모든 시스템이 미국수준처럼 가야 합니다.

그리고 비교가 가능한 겁니다. 기준을 본다면 미국을 기준으로 한다는 것일 뿐.
미국 여성들과 한국 여성들을 똑같은 선상에서 놓고 볼 수 없습니다.

군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한국 여성군인들에게 선택사항을 준게 아닙니다.
당신 보다 미군에 대해서 더 많이 알고 빠삭한 사람들이에요.

각자 환경이 다르고 군에 입대하고 자신의 개인 삶을 살아가는 방식이 달라요.
이건 개인적인게 아니라 그나라 사회에서 일반화 되고 보편적인 겁니다.

조선시대에서 근대화로 넘어올때도 한국 군대는 있었어여.
그당시 여자들이 할 수 있는 일과 해야만 하는 일들 거미같은걸 비유해서 극단적으로
말씀하시니 저도 한번 그런식으로 대꾸 해 보죠.

극단적으로 보면 수십년 전만해도 한국 여성들은 학교에 입학조차 시키지 않는 세대
들도 많았습니다. 여자는 살림하고 결혼하고 애낳고 전업주부로 ...

아직도 울나라는 여성들이 집에서 아이를 돌보고 가정을 책임지는 주체가 되어 있어여.
맞벌이를 해도 여성들이 집안일까지 하고 슈퍼맘이라고 한때 유행어도 있었죠.
이걸 미국에 그대로 적용해 볼까여?  그걸 미국 여성들이 받아들일거라고 생각하세여?

미국것을 적용하면 반대로 한국것도 그대로 적용시킬 수 있어야 하는 겁니다.

유치원 문제 되니까.. 집단 휴업한다 뭐다 해서 그럼 당장 애들 맡길때가 없는데 그건
어쩌고?  이걸 그대로 미국 사회에 적용할 수 있다고 보세여?

저도 또 한번 극단적으로 예를 들어 보죠.. 6천명 정도 여군들이 있다고 칩시다.
2살 4살 또 5살 자녀들이 있고.. 그 사이에 어디 친정집이나 이웃집에 자녀들을 맡기고
나오던가 하다가 그중 한 아이가 그만 부주의나 실수나 사고로 잘못 되었다 칩시다.

예비군 훈련 받다가 사고 안나는 줄 아세여?

여성들은 퇴역하면 대부분 자녀들 돌보는 일에 집중될 수 있어여.. 신체적으로도 많이
약해질 수 있구여.  퇴역후에도 군과 관련된 연결고리를 따라서 취업을 하는 시스템이
안정화 되어 있거나 충분히 예비군 훈련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제대로 마련해 놓았거나

아니면 미국의 예를 들려며 미군여성이 받는 환경과 조건을 똑같게 울나라 여성들도
갖추게 한다면 아무 문제 없죠. 미국은 천조국이죠 그만큼 물량 투입을 많이 하고
군인이라도 그 환경이 달라요.

그러지 못하는 환경과 보호속에서 똑같은 수준으로 하라는 건 자칫 불상사와 사고를
불러 일으킬 가능성이 크다는 겁니다.

국군수도병원을 방문해 보시고 한번 왜 그들이 병원에 오게 되었으며 어떤 사고로
그런 부상과 장애를 얻게 되었는지.. 사례를 살피면 아주 사소한 것부터 시작합니다.

군대에서는 하나하나 그 규정을 바꿀때 그로 인해서 군인들이 안전사고나 다른 문제를
일으키는지 세심하게 살펴야 합니다.

사소한 실수하나 또는  미리 대처하지 못한 변화 때문에 목숨까지 잃을 수 있는게
군대입니다.

[여성직업군인은 예비군훈련투입어렵고, 전투도 어렵고, 장애물로 방해만 된다.]
댁이 한소리임.
그리고 모든 논리는 여기서 시작해서 뇌피셜로 이어지니 어이가 없고...

주체적인 여성들에게 그것도 군인이란 자부심을 가졌을 직업군인여성에게 비하아님?
수방사 독거미부대원에게 뀟방망이 맞아봐야 정신차릴까요?
직업여성군인이 예비군 훈련하지 못하는 이유가 '여성이라서'라는 객관적인 근거를 가지고 오세요

미국예비군시스템 가져오자 해놓고 → 미국예비군 남녀구분없이 동원된다는 팩트가져오니
'미국여성이 받는 환경과 조건이래'
태세전환 말꼬리 잡기함? 그만, 말 바꾸는거 웃기네요.
하나 더 나갔네. 예비군사고는 여성예비군때문에 더 나는게 아닙니다.
지금 또 예비군훈련 잘 받고 있는 20%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우리 여성예비군을 비하한거네.
뇌피셜말고, 객관적인 자료를 가져오세요.

군대 1도 모르면서 썰푸는 사람 같네.
관점이 왜 달라요. 댁이 쓴 글은 여성비하 맞아요.

최근 기사에도 나온 것인데 대체복무로 배를 탄 젊은이가 목을멘 사건이 있습니다.

(그와 별개의 사례에 대해서는 적절하지 않아 삭제합니다.)

실제로 전쟁이 벌어지면 동료군인이 제대로 따라오지 못하거나 낙오되면 그 부대 전체
가 위험해 질 수 있습니다.  한명의 사소한 부주의 잘못으로 인해서 부대 전체가 위험
해 질 수 있는 건 사실입니다.

그럼 평등을 외칠거면 여군들도 전군장 꾸려서 똑같은 테스트 받게 하던가.
그런 시스템이 아닙니다.

즉 사고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확장되는 일에는 분명히 더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하는 것이고  이것을 남녀 평등의 문제로 인식해서 접근하면 큰 사고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처음 고속도로에 자동인식 시스템 만들고..  하이패스 통로에 불법으로 진입하는
자동차 차단막 만들었다가  자동차가 잘못 진입해서 차단막으로 멈추어서 뒤차가
그대로 충돌하는 바람에 인명사고 났고 그 이후로 차단막 없애 버렸죠.

제대로 접근하지 않으면 그런 우를 똑같이 만들게 되는게 님이 주장하는 그 남녀 평등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차라리 예비군을 같이 안가게 하던가. 그럼 축소 시키는 것이
니 오히려 사고를 만드는 껀수를 줄일 수 있는 거죠.

그렇게 남녀 평등 하게 하고 싶다면 남자도 예비군 선택사항으로 넣게 하면 됩니다.
왜 구지 여성을 강제로 예비군에 들어가게 합니까?
방법을 달리하면 길은 있어여.

자꾸 거미 언급하는데 그럼 그 부대만 예비군 하게 하세요.
모든 여군들이 그 독거미부대 수준이랍니까?
지금 무협지 찍습니까?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시네요.
모든 여군들을 그 독거미 부대수준으로 만들려고 하다가 사고납니다.

정말 부득이 여자들까지 예비군이 필요하다는 절실한 사정이라던가..
그런게 있다면 모를까 단지 남녀평등?
첨부터 나고난 신체가 다른데.. 

군대라는게 특수조직이고 사회에서는 잘 인식못하는 부분이 충분히 있을 수
있겠죠. 그럼 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는 경찰을 예로 들면 남녀 평등 외치면서..
모든걸 다 똑같이 해 볼까여? 미국경찰하고 비교해 가면서.....
거기서 이미 말 같지도 않다는게 나오는데요.

미국 경찰은 이러니까 울나라 여경들도 이렇게?
왜 총기휴대 다 하고 명령 이걸시 바로 사살 하는 것으로 해 보죠...
극단적으로 예를 들면 못할 말이 없습니다.

경찰만 해도 미국과 한국의 환경이 그렇게 다른데.. 하물며 군대라는 건...
여경들도 남자경찰들처럼 못할게 없죠 남녀 평등이니..
그러나 아무런 대안이나 철저하 준비도 없이 남녀 평등이라는 접근방법으로
가면 결국 여경들에게서 사고 나는건 당연한 겁니다.

그럴거면 아예 뽑질 말던가 기준을 통일 시켜서 남녀모두 공통된 기준을 통과
하겠끔 하던가.. 의약의 힘을 빌던가 뭘 하던 남녀 똑같은 수준으로 맞추어 놓고
시작하던가.

군인이라는게 가장 극한의 직업입니다.
함부로 사회처럼 막 남녀평등의 논리를 모두 적용시킬 수 있는 것도 아니구여.
또 그래서는 안되구여. 군대의 논리는 그런식으로 움직이는게 절대로 아닙니다.

군대와 사회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어여.
군인은 피치 못하게 사람을 죽여야 하는 일도 해야 합니다. 이게 단순한 직업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실제로 현실에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실행되었습니다.

군대는 명령에 복종해야 하는 수직적인 체계이고 사회는 반대로 수평적인 체계에요.
사회가 남녀 평등의 방향으로 가더라도 오히려 군대는 남펴 불평등.. 즉 남녀의 차이를
확실히 인식하고 구별하고 그에 맞게 배치하고 임무를 수행하겠끔 해야 합니다.

사회는 평등의 구조로 가는 방향에서 좀 개개인적으로 능력이 부족하더라도 옆에서
도와주고 베려하고 부추겨 주는 거지만 군대는 그 한사람의 실수나 능력 부족으로
부대 전체가 큰 위험을 맞게 됩니다. 그런게 용납이 안되는게 오히려 군대라고 봐야
합니다.

요즘 의무병제 하는 남아이들 여혐하지마라. 그냥 하나의 세태로 보라. 그만 따져라.  여자들 쫌 그런 거 계속 두고봐라. 일본여자, 금발외국 여자들 구해 결혼 해라 . 나쁘지 않다고 본다. 덩치도 맞고 잘못된 거 바로 고치더라. 글고 남자가 뭐 대수인가. 그냥 대한민국 남자들 삶이 그렇지 뭐. 괜찮다 한국남자들..세계적으로도 나쁘지 않다고 본다.

현역 병사가 줄면서 예비군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예비군 훈련도 빡세지면서 동원대상자도 늘고있는 현실에
여군을 놀리고 있었군요 ㅡ.ㅡ;;

예비군 훈련 갈때마다 예비군이 중요하다고 정신교육하면서 정작 간부출신 여군들은 퇴역? 어처구니가 없네요.

헐 예비군 갈 인원이 모자르나 보군요... 흠 그래서 이런글도 올라오는 거였군요.. ㅎㅎㅎㅎ
제가 눈치가 없었네여....

여자 = 벼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