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정책이 나오는 판에도
이런 사실을 숨기려 하고
가정해체 파괴 행위에 침묵으로 동조하는 자들...
정말 악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민족이 무너지고 국가가 위험해지는 것을 찬성하는 사람들...........
토착왜구의 전형적인 모습임을 스스로 깨우치길 바랍니다
좌파고 지랄이고 따지기전에 우선 저애 인성을 누가 저렇게 만들었을까? 바로 부모지... 지 애미애비도 고소하는 마당에 부모는 자식을 고소 못할까 싶다 100퍼 저애 머리는 그분들과 같은 우동사리다 지애미를 저런 것으로 고소 하려면 저집에서 쳐 먹지도 말고 자빠져 자지도 말아야지 부모는 의무를 다해야하고 자식은 그저 누리기만 하는게 세상의 진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