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로만 봐도 무리수를 던진 상황.
박통은 2선으로 물러나겠다는 걸, 아직 공식화 안했지만,
그것이 예견되고 있는 가운데,
김병준이 국정교과서 폐지, 사드 철회 권한을 이양 받았다고 생각(?)한다, 대통령과 이야기가 되었다.
라고, 눈물까지 흘리면서, 자신을 책임총리로써, 인정해 달라며, 눈물로 호소한게
얼마나 지났을까.. 영애씨는 국정교과서 그냥 강행한다고 통수침.
김병준은 이미 국민의당 물 맥이고, 총리 덥석 물어서, 국민의당에서 지지는 물건너 간 상황.
청와대는, 더불어민주당을 달랠수 있는 유일한 수단인 [사드철회], [국정화교과서 폐지]를 외치며,
눈물 호소하는, 김병준을 사실상 식물총리라고 낙인찍음.
박근혜는 애초에 사리분별력 자체가 없다.라는걸 제차 입증.
에피타이저로
공공요금 인상도 강행.
일본과 군사협력도 강행.
광화문에 박정희동상도 예정대로 강행.
300억대 박정희공원 2018년 완공 강행.
경찰 군부 장관 인사권까지 강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