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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3-12 08:25
동일본대지진 대피소에서 매일 성X행 당해
 글쓴이 : 갓라이크
조회 : 2,908  




젊으니까 어쩔 수 없네? 와..
도대체 저 나라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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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이 21-03-12 08:27
   
젊으니까 어쩔수 없네????

도대체 저 섬은 어찌된 곳인가
뚜둥 21-03-12 08: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개 그자체
아이리스필 21-03-12 08:32
   
일본 av 배우라고 하지만 사실상 말만 다르지 똑같은 매춘부들임. 매춘부의 나라 일본으로 불러야 맞음
아이리스필 21-03-12 08:36
   
성형 매춘의 나라 니뽕
가나다다 21-03-12 08:44
   
저 나라는 정말..
산사의꿈 21-03-12 09:21
   
그래도 토왜 일뽕들은  역시 갓본이라며 찬양..ㅋㅋ
     
사이공 21-03-12 09:25
   
아마도 그런 변태 막장짓을 하고 싶어서 그럴지도요...
카리쓰마0 21-03-12 09:48
   
일본인에게 들은 이야기입니다.
직장내에서 성추행을 해도 경찰에 신고를 못한답니다.
신고를 해도 소용이 없답니다. 불이익만 더 심해질뿐
커피우유 21-03-12 10:22
   
솔직히 과장된기사겠지만
av영향인지
한국보다 성추행에 관대한(어쩔수없다)분위기인건 맞는듯
     
갓라이크 21-03-12 10:36
   
어제 방영된 NHK 다큐 내용

지난 11일 동일본대지진 10주기를 맞아 일본 NHK는 '묻힌 목소리들'(Buried voices)이라는 다큐멘터리를 방송했다. 이 다큐멘터리는 지진 피해가 가장 컸던 후쿠시마, 이와테, 미야기 등 3개 현에 거주하던 여성들이 겪은 성폭행 피해를 다뤘다.
LikeThis 21-03-12 10:41
   
av가 현실 반영
bts4ever 21-03-12 12:47
   
성진국
비오는새벽 21-03-12 12:58
   
사실인가? 너무 비현실적이라 믿어지질 않네요.
남편을 잃은 부인이면 평상시라면 상중이라는건데 그 부인에게 저런 요구를 했다니 할말이 없네요.
그리고 젊으니깐?????? 주변인들이 더 미친것 같네요
벌레 21-03-12 13:28
   
빈집은 도둑질 대피소는 집단강/간
열도의 민도답다
감성뵨태 21-03-12 13:41
   
기사내용이 이상함.  젊으니까 어쩔 수 없다고 가 아님.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624743&code=61131211&sid1=int&cp=nv2
여기엔 주위 사람들이 자신들은 너무 어려서 도와줄 수가 없다고 했음. 의미가 완전히 달라짐.
어떤게 맞는건지 모르겠지만 아무리 일본이 싫다지만 똑바로 기사를 쓰자 기레기들아
빛의왕 21-03-12 13:44
   
전통을 잘 계승하고 있는 일본...
아잉몰라 21-03-12 16:30
   
요바이라고 일본전통임
셀시노스 21-03-12 20:22
   
우리나라도 그런 이상한 곳이 있지요

바로 신안이라고 합니다.

통제가 안되는 곳.

그리고 그곳의 내용이 밖으로 새어나오지 않는 곳.

어차피 인생이 망가진 채로 남은 생을 살아야 하는 곳.

그런 면에선 너무 닮았겠지요.

정부가 방치한 그곳.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곳으로 억지 포장한 그곳.


실제 그러한 곳은 지옥이겠지요.
ZZangkun 21-03-15 11:58
   
성문화 축제가 괜히 있는게 아닌듯 무슨 축제를 즐겼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