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olympics.com/ioc/news/james-macleod-associate-director-relations-with-the-olympic-movement-on-the-position-of-head-of-olympic-refuge-foundation

이게 영리한 거죠

국제단체들의 이중짓대
아주 신물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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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만 눈이 먼...
돈에만 집착하는...
물질만능주의의 표본이 되어가는...
비윤리적, 불법적, 정정당하지 못하고 정의롭지 못한...... IOC

그럴 용자가 있을지..정치인이든 선수단이든..

국대 유니폼 바꿔야겠네 ㅋㅋ

영리한게 아니라  IOC 스스로 정치적이고 돈에 좌지우지 된다는걸 인정하는거죠
한국한테 독도 지우라고 안했으면 저런 주장을 펼칠 수 있었을지 모르나
한국한테는 정치적이라며 독도를 지우라고 해놓고, 이제와서 단지 지정학적인 표시일 뿐이다??
그럼 평창 때도 독도 문제를 거론하지 말았어아죠?

IOC 스스로 얼마나 모순적인지 자인하는 꼴입니다.

중국이 신났네. 동계올림픽때 .조어도. 나오겠네.

이제 우리 스포츠 IOC니 이런 데 너무 연연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IOC가 세계스포츠에 지나친 독점적 권력과 지위를 갖고 있는 것도 문제이고 우리의 스포츠 시스템도 저런 외부적 행사와 조직에 너무 의존적인 것도 문제라 생각합니다.
꼭 올림픽에서 성적이 아니어도 우리 자체의 스포츠 문화 행사를 통해 스포츠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좀 자생적이고 독자적인 생태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영리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IOC가 이중적인 잣대를 가지고 있고  로비에 영향을 받은게 분명합니다.
(우리가 티셔츠에 독도 메시지를 새겼거나 평창올림픽에서 통일기에 표시했을때  IOC 는 경고를 줬습니다.

지금 묵묵부답하다.. 일본에만 정치적의도 없다 노골적인 편들기를 하고 있는데

우리의 유니폼을 만들어 한방먹였다고 기뻐한들 그건 그냥 잠깐 지나가고    정치적 구호라고 딴지걸의도가 다분합니다.~ 우린ㅋ 엿맥이려고 ㅋ  멋진 아이디어다 하고 나갔는데 우리만 징계받고 일본이 의도한대로~  부흥올림픽에 들러리만 서주는 꼴이됩니다..

더불어~ 일본애들한테  한국 전총리들이  보이콧 발언했는데 참여한건 독도를 일본영토로 인정하는 것이냐 라는 비아냥까지 더불어 들으면서요

욱일기 응원기와~  독도 지도가  표시된ㅋ 홈페이 속에서~  방사능과 코로나 변종 파티에 선수들은 자기가 책임지겠다는 서약까지 쓰고 ~  저열한 운영에 이용만 당하고 고통당하면서 우리의 메세지는 희석 될꺼고

무능하기 그지 없는 대한 체육협회는 묵묵 부답으로 항의도 제대로 못할꺼에요.. 지금도 보이콧 발언에 펄쩍 뛰더만요 ~ 평화의 제전이고 스포츠맨쉽이 있어야 할곳엨  이미 ㄷ온통 더럽힌  IOC에 제대로 어필도 못하면서 무슨 유니폼 이 ㅋ 영리한 아이디어입니까???

보이콧이 강력하고 타격적입니다. 반쪽짜리 올림픽이 되고 최근 위상이 올라간 한국의 보이콧움직임은 망설이던 다른 국가들에게 많은 영향을 줄겁니다. 러시아도 보이콧 이야기를 꺼내고 있고.. 우리도 그래야합니다..

축협의 어설픈 행정에 들러리서준 꼴은 한번이면 충분합니다.

게다가 명분도 충분합니다.
독도에 댓한 항의는 지속하면서 별개로 코로나 방사능으로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보이콧하겠다고 하면 됩니다..

안그래도 후쿠시마산 도시락 먹이겠다는 판인데

독도들어간 한반도기 흔들며 들어가야죠...금메달 따면 한반도기 같이 흔들고...통일 염원해서 흔든다고 하면 ioc도 뭐라못하겠죠

독일의 미테구 소녀상 관련 일본의 로비가 먹혀들 뻔 하다가 대세적 여론에 의해 완전 뒤집어진 것처럼, 이번 독도 문제도 돈 멕인 일본과 돈 먹은 IOC가 사면초가가 되도록 몰아부칠 방안이 좀 나왔으면 좋겠네요. 일단 정치적이냐 아니냐에 대해서는 명확한 모순 행위가 나왔으니 유니폼이든 깃발이든 뭘 해도 저놈들이 할 말은 없어진 셈이죠. 앨리트들이 머리를 잘 써 주시길..

섬나라나 IOC나 참 나쁜넘들…

독도는 명백히 한국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