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변호인 손범규 변호사가 한말
[인터뷰] 손범규 변호사(박 전 대통령 변호인단) “증거가 차고 넘친다면 구속은 필요 없어
그런데 증거가 차고도 넘치는데 무슨 구속할 필요가 있습니까? 그러니까 이게 증거가 차고 넘친다는 말과 구속을 해야 된다는 말은 상호 모순되는 것으로서 자가당착의 모순에 빠져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증거가 차고 넘치는 게 맞다면 구속의 필요성은 그만큼 없는 거죠.
박근혜 측근도 인정하는데
박사모나 가생이 자칭 보수나 무슨 생각으로 세상을 사는것인지..
머..
증거가 차고 넘치면 구속할 필요가 없다는 논리가 박사모나 가생이 자칭 보수들의 정의고 사고방식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