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주장인이 정확한 표현이죠. 그리고 비서가 박원순 아이폰 비번까지 알고 있더군요. 웬지 거대한 음모의 냄새가 납니다. 박시장이 죽기전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해 원통하다고 한게 무슨 의미인지 감이 오네요.믿었던 사람이 자신을 배신하고 없는 사실을 조작해 함정에 빠뜨렸다면? 진짜 죽고 싶지 않을까요?
표면적으로는 2차 가해에 대한 것을 극도로 예민해하고 우려하면서
애초에 이 사안을 가지고 판을 키우는 행위라던가 정치질 하는 모순된 행동을 보이질 않나.
우격다짐식으로 기자회견을 진행하며 어그로를 끌질 않나.
진행중이기도 해서 이걸 가지고 한마디 않고 있었는데 참 탐탁치 않고 마음에 안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