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계입니다. 자기가 피해 안보려고 그냥 뒤에 숨어서 그러는거죠
진짜 치졸하다고 봅니다 전

참고 견뎌야 생계를 이어갈 수 있잖아요.

고소하면 직장에서 짤리고, 소문이 돌고 돌아서 그 업계에서 일을 못하죠.  10년동안 그쪽일만 파고 들어갔는데 짤리면?? 어디가서 먹고 살죠??  편의점 알바를 할까요??

창녀랑 비슷하네요...

님은 엄마 없어요?? 누나나 딸이 없어요?? 남의 일이 아닌데요. ㅎㅎ

님이 아빠가 있듯이 있죠.

혹시....

님이 얼마나 쓰레기같은 생각을 하냐면요...

 “과일이 든 쟁반을 주면서 이윤택 방에 가서 안마하라고 했다. 내가 거부하자 가슴팍을 치면서 왜 이렇게 이기적이냐, 너만 희생하면 되는데 왜 그러냐고 말했다"

생계를 핑계로 이런 얘기하는 사람이랑 비슷한 사람이라는거...

칵 퉤

2차피해라는게 있다는걸 부정하는건가?
피해자가 짤리는 나라입니다.

무분별하고 확인안된 미투운동은 반대지만 부당한일 당하는거 참는게 이익을 위해서라는 말은 너무 함부로 내뱉으시는것 같네요.

다들 회사 다니잖아요. 부당한일에 목소리 높일수 있어요? 참아야 할 경우가 많습니다. 성추행 이런거 아니라도 많은 부당함 당하고 사는데 그건 이익을 위해서가 절대 아니죠. 불이익을 걱정해서죠.
성과 빼앗겨도 아무소리 못하는것도 어쩔수 없이 찍히는 불이익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죠. 성과뺏기는게 무슨 이익이 있나요? 하지만 그거 그냥 참아요. 불이익 안당하게요.

솔직히 핑계라고 봄
본인신상이 걱정되면 자기가 당한 일에 대해서 법적으로 고소하면 되잖아요?
그런데 자기는 익명 뒤에 숨어서 글 하나 툭 던지면 네티즌이 대신 까주고
너무 치졸한 것 같음

치졸하다기보단 현실적인거죠

좋게 포장하면 현실적이라 할수 있지만
나쁘게 표현하면 치졸한겁니다.

쓰레기 가튼 소릴하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