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상대당파를 죽이기 위해 모반사건을 조작해 역적으로 몰아죽이는 빛나는 전통을이어 군사독재시대엔 멀쩡한 사람을 빨갱이 간첩으로 몰아 죽이고 정치적으로 이용해먹고 그전통이 면면히 이어져 내려와 이제는 검찰특권을 지키기위해 언론과 짜고 특정인을 위해하려는 모의가 당연시되는 건가? 이사람들.....나는 솔직히 이런 나라가 싫고 창피하다.
근데 ...이런 색.희가 진짜 억울하게 감옥들어갔다고 생각하고 실형을 산다면..
그것도 정말 통쾌하겠다 조국 장관같이 멀쩡한 사람 나올때까지 파서 창피는 다주고 곤욕까지 치르게 해놓곤
지는 정의를 실현한척? 장관이고 대통령이고 안중에도 없는 놈들...
윤춘장이랑 같이 싸잡아서 실형받으면 볼만하겠다
절대 공직에 있어서는 안될 사람의 예시...
MB처럼 자신의 사사로운 원한을 절대 잊지 않고 공적권력과 수단을 동원해서 반드시 갚는 사람들...
그를 위해 정의를 불의라 하고 불의를 정의라 하는 것도 주저업는 사람들...
애초에 근본적으로 기회주의고 이기주의로만 사고하고 (사회)정의감에 같은게 없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