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문광장 테러 한번 일어난후 삼엄해졌는데
곳곳에서 소수민족 검문,  키 140cm정도  심할정도로 초라한 시골
할머니까지 보따리 다 뒤지고 쥐잡듯하는거 보니 진짜 소수민족 불쌍.
보는데 불쌍해서 눈물이 핑돌정도.

딱 저렇게 생김. 한눈에 한족하곤 구분가는 외모.
근데 이사진 보니 상대적으로 공안들 태도도 이해도 가네요.

요즘 이슬람 테러 단체들은 어린 여자애들까지 블랙위도우 역활를 강요한다 하더니...
진짜 해도 너무하네요 ㅜㅜ
쟤들이 정치에 대해 뭘 알겠슴

원래 이슬람 교에선 어린애고 뭐고 안따지죠, 성스런 순교엔 남자 여자 애어른이 없습니다.

안타깝지만 세력이 멸하느냐 아니냐의 문제이기 때문에

신장위구르 쪽에 중국민들의 유입이 많아 지면서 그 지역 사람들이 위기감을 느낄수 밖에 없었을겁니다.

중국에 그대로 먹히느냐 아니면 민족성을 이대로 유지하고 미래에 독립을 쟁취할수 있을것인지 문제이기 때문에

간단하게 요번 우크라이나의 상황처럼 동부쪽에 러시아 유입민들을 몰아넣고 몇십년후에 자연스럽게

교화시키는 방법처럼

아마도 중국민 일반인을 대상으로 테러를 한건 더 이상 이쪽 지역에 오지말라는 경고라고 볼수 있겠죠

뭐 중국정부는 계속 위구르 지역에 중국민을 이주시키는 정책을 쓰겠지만 시간과의 싸움이죠

바퀴벌레 전술에 그대로 먹히느냐 정체성을 유지하고 나중에 독립 할수 있느냐 결국 이 싸움

하아~ 하루를 어떻게 재미있게 보낼지 고민할 나이에
정치적 행동을 해야하는 소녀를 보는건 정말 힘드네요.

사형이네

근처에있던 죄없는 엄한 사람이 아닌지 걱정도 됩니다
중국 놈들을 믿을수가 있어야지요

위구르 입장에서는 발악할수밖에 짱개들 소수민족 탄압 상상이상입니다. 공안 쫙 깔려있는데 정치인들 근처도 못갈걸요. 위구르도 발악할수있다고 저런거같은데 탄압 더 심해질듯.

일반인테러는 악수중에 악수
이제 중국은 명분도 얻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