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구 정권과의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면 그만큼 촉이 무딘지 점검해 보고
햔정권들어서 대통령을 우습게 아는 자들이 우후죽순 나대는것만 보아도 독재 후예 추종자들과의 차이를
신중하게좀 생각좀 해보고 기레기 날개짓에 먼지를 뒤집어 쓰지는 말아야 하는게 세계를 정복하는 한류
원조 국가로써 자격이 있는것이 아닌지 ....
권력기관을 원래의 주인인 국민에게 돌려주겠다는 것임에도 저렇게 난리 브루스들을 추고 있는데
다 누구를 위해서 그런것인지 곰곰해볼 필요를 느까지 못하는것 같아 한심하기만 하다...
현정권 들어 그동안 사회 저변에 응축되었던 다양한 목소리와 불만이 한꺼번에 분출되었고 이에 대한
대처나 정책개발에 혼신을 기울여야 하는 시국에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발목을 잡은 것이다.
넓게 보라 권력의 분산은 민주주의 국가에 반드시 필요한 일이고 기레기들의 오두방정으로 지연되고 있을 뿐이다...그러나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그것이 역사의 흐름이다...
입이 없어서 침묵하고 나대기가 싫어서 가만 있는지 착각하지말고 정작 무엇이 중요한지 생각좀 하고
한마디씩 했으면 좋겠다..
대통령이 조용하면 소통을 않한다고 흠을 잡고 말을 조금하면 너무 설친다고 중얼거리고
누구 입맛에 맞춰야 한단 말인가 ?
탤런트나 가수 한마디가 뭐 그리 대단하다고 집증하면서 언론 기레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려는지 모르겠지만 누구나 완벽할순 없다..
참고 기다리고 무엇이 중요한지 살피는 느긋함좀 구경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