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이 되면 jot같을때 그냥 나가는거저...그나마 gr을 하더라도 한국에 남아잇는사람들이 애국자임...
나이먹으면 한국으로 다시오는 추세이긴 하지만...
어쨋든 나이제한을 확 올린게 컷저...
군대때문에 사회지도층인사들 국적포기하거나 꼼수부리는거야...조선때부터 일제 식민지때도 잇엇고 6.25전쟁 직후에도 장난아니게 잇엇고 거의 ys이전까지는 병무청 말똥하나면 빌딩올린단 말도 잇엇으니깐...2000년대 초중반에도 좀 되는 집구석 자제들 군대를 꼼수로 빼거나...외국나가버리는게 너무 흔해서...오히려 안그러면 너네아버지 대단하시다..혹은 너 정치할거냐 햇엇음...
근데 그런 집구석들도 딸내미들은 미국국적자들...
우리나라가 국적을 포기하는 사람들에게 너무 관대한 경향들도 한몫하는거죠.
부모 국적이 한국이면 누릴거 다 누리고요. 의료보험도 꼼수로 타먹기 쉽습니다.
학력세탁하는 경우도 많고요. 영어 좀 하고 미국 국적이면 껌뻑 죽는 경향도 있죠..
미국에서 평생 살 사람이라면 이해가지만 미국에서도 찌질이 취급받고 쫒겨나서
여기서 영어강사나 하는 애들은 정말 웃기는 인간들이죠. ㅋ
"입양특례법은 해외입양아동의 국적삭탈절차를 명시하고 있다."
입양 보내면 애초부터 국적이 사라지구요. 국적포기자가 아니에요.
입양아는 스스로 국적포기 못함. 성인들이 포기하고 있는 것.
또한 대학원을 미국으로 와서, (이 사람들은 당연히 군대 다녀와야 유학 가능)
미국에서 영주권 받고,
시민권 받을 때 시민권 받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한국 국적 포기하는 사람들 많음.
미국에서 살면서 보면, 진짜 한국이 복지 비용으로 미래에 나라 자체가 운영 안될거라 판단 하는 주위 사람들 많아요.
이런 사람들이 그냥 그린카드 받은 상태에서, 시민권 받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시민권 받는 쪽으로 택하는 사람들이 많구요.
당연히 이런 유학온 사람들은 한국에 남을까 말까 고민할 필요가 없죠.
주위에 시민권 안받겠다고 한국인으로 남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데,
얼마 안가서 시민권 받더군요.
유학으로 다른 나라에서 생활해보시면 시야가 넓어집니다.
한국에서는 살기 힘들어요. 남 잘되는 꼴을 못보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음.
또 이런 이런 국적 포기한다하면 일부러 안좋게 보는 경향만 있는 한국내의 사람들을 유학생들이 욕하는걸 아시나요?
유학은 공짜로 올 수 있다는 점도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박사 과정은 무료에요. 미국이 박사 출신들을 미국에 거주 시키기 위해(전문 인력을 그 나라로 데려가기 위해), 박사 과정이 펀딩 받아 공짜인겁니다. 집세등등 다 나오니까요.
남 잘되는 꼴을 못보는 사람들을 보기 싫어 한국에 안남는 경향도 있습니다. 공부하셔서 미국 나오시길. 펀딩 받아 학교에서 받는 수입으로만 먹고 살 수 있으니.
입양아는 당연히 그렇고요.
유학핑계는 되도록 대지 말아야죠.
유학생으로 자신을 위해 국적을 포기했는데 무슨 남 잘되는 꼴 못본다고 떠나는겁니까..
그냥 자신의 이익을 위해 포기한거지...그런 부류들이야 말로 남핑계 되는 애들 같군요.
그리고 박사과정 밟아서 포기하는층은 극소수고요.
18~23세 남성들 특히 악의적인 병역기피가 많은걸로 조사도 나와 있습니다.
다른 핑계는 그만 대세요.
15일 민주당 김광진 의원이 병무청에서 받은 ‘국적 상실 및 이탈을 사유로 병역을 면제받은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08년 3월~12월까지 2750명, 2009년 3745명, 2010년 4174명, 2011년 3470명, 2012년 2842명 등 모두 1만6981명이 병역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
같은 기간 외국에서 태어나 한국과 외국 국적을 모두 가진 남자가 18세 3개월이 되기 전 한국 국적을 포기한 사람은 지난 5년간 1018명이었다. 반면 한국 국적의 남자가 외국 국적을 취득하고 한국 국적을 포기해 병역을 면제받은 이들은 1만5963명이었다.
김광진 의원은 “이런 방식으로 병역을 기피하는 현상에 대해 국민들이 느끼는 상실감이 매우 크다”며 “국적 변경을 통한 병역 면제자 증가에 대해 병무청이 적절한 대책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