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한국을 침탈할때의 명분이 이거 였죠.
한국은 중국의 속국, 한국인은 미개하고 열등하고 힘이 없어 스스로 자립할수 없는 민족이다 그래서 일본이 한국을 지켜주고 키워준거니까 한국인은 일본에게 고마워해야 한다 이게 일본의 주장인데 우리가 볼 때는 한없이 거짓된 소리겠지만 일본인에겐 이게 진리이고 이렇게 만들어야 할 이유가 있죠.
일본은 한국을 침략했다고 하지않고 중국으로 부터 독립시켰고 서구열강으로 부터 보호해 줬다고 주장하는데 한국의 국력이 점점 강해지고 한국인이 여러 분야에서 일본에 앞서게 되는 상황이 많아 질 때 마다
열등한 한국인이 그럴리 없다 분명 뒤에서 매수했을 것이다 비열한 수법을 썼을것이다 라고 한국인을 열등하고 미개한 인종으로 만들어야 일본의 한반도 침략의 정당성이 유지되기 때문에 필사적으로 한국을 비난하고 매도하고 이미지를 악화시키려고 하는거죠.
한국을 까는 일본의 여론은 한국의 국력과는 무관하게 앞으로도 계속 될겁니다.
일본의 습성입니다.
약자한테는 강하고 강자한테는 약한것.
그만큼 우리가 아직은 만만하다는거죠.
일본 입장에선 중국 감정을 거스르지 못합니다.
예전에 반중감정 일으켰다가 중국에서 일본차 불타고 일본상품매장 박살나는걸 본적이 있거든요.
그에 비해 한국은 아무리 뭐라하고 혐한 시위를 해도 아무일 일어나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