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시차적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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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입 중시에서 인간의 창의력이 중시 되는 경제체제로 변하는 과도기에 있다고 봐요..

사건사고 많이 난다고 하는데 예전엔 말도 못하게 많았습니다.. 예전에는

경제관료 연구원등 몇몇 엘리트를 선별하는 교육에 나머지는 개량화된 노동을 하는 산업구조였다면

지금은 각 개별 주체들이 모두가 뛰어나야되고 모두가 창의력을 발휘해야되는 시대로 가고 있는거죠..

자본투입보다도 사람이 무엇보다도 중시되어야 하는 사회로 가는 거죠..

그 과도기 속에서 과거의 관습과 인식이 남아있는 부분들이 서서히 지리한 수정의 과정을 거치면서

한발한발 나아가고 있는거죠.. 저는 요즘 한국이 이상하다 뭐 이런 의견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과거같으면 묻힐게 지금은 그걸 고쳐야 나아가는 거라고 보는 의견들이 많아져서 부딛히는 지점이 많아졌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