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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9-07 23:32

중세 중세 얘기하시는데.. 중세시대엔 성경이 보급되지 못했습니다. 말씀부재의 시대였습니다.

글쓴이 : 강건성세

카톨릭 미사때 알아듣지도 못하는 라틴어를 들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못한 말씀의 암흑의 시대입니다.

그시대를 알지도 못하면서 성경이 문제가 있다는식의 매도는 역사를 모르는것입니다. 극소수 카톨릭 수도자들이나 성경을 읽었지 그시절은 성경중심적인 사회가 아니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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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로가생 14-09-07 23:33 그 카톨릭 수도자들이 성경이란 이름으로 행했던 일을 말하는 것입니다. 난독증이세요? 그 카톨릭 수도자들이 성경이란 이름으로 행했던 일을 말하는 것입니다. 난독증이세요?



		강건성세 14-09-07 23:35 그것은 인간의 종교를 빙자한 탐욕때문이지 지금의 개신교와는 무슨 관련이 있다는것이며 성경과는 무슨 관련이 있단 말입니까? 그것은 인간의 종교를 빙자한 탐욕때문이지 지금의 개신교와는 무슨 관련이 있다는것이며 성경과는 무슨 관련이 있단 말입니까?



		헬로가생 14-09-07 23:38 스페인 종교재판이 성경과 관련이 없다구요? 십자군전쟁이 종교와 관련이 없다구요? 개신교가 발뺌을 한다고 기독교 전체사에 조금도 죄의식이 없어야한다구요? 신의 이름으로 행해진 일입니다. 자, 저 밑에 신의 책임에 대한 제 글을 읽습니다. 스페인 종교재판이 성경과 관련이 없다구요? 십자군전쟁이 종교와 관련이 없다구요? 개신교가 발뺌을 한다고 기독교 전체사에 조금도 죄의식이 없어야한다구요? 신의 이름으로 행해진 일입니다. 자, 저 밑에 신의 책임에 대한 제 글을 읽습니다.



		강건성세 14-09-07 23:40 스페인은 카톨릭국가였고 십자군도 교황의 성전참여독려로 시작된것입니다. 카톨릭에 저항하여 분리된 개신교를 지목하는것입니까? 스페인은 카톨릭국가였고 십자군도 교황의 성전참여독려로 시작된것입니다. 카톨릭에 저항하여 분리된 개신교를 지목하는것입니까?



		강건성세 14-09-07 23:41 신의 이름을 빙자한 인간의 탐욕이 문제인것이지 신이 문제가 있는건 아니지요 신의 이름을 빙자한 인간의 탐욕이 문제인것이지 신이 문제가 있는건 아니지요



		헬로가생 14-09-07 23:48 자, 저 밑에 신의 책임에 대한 제 글을 읽습니다. 자, 저 밑에 신의 책임에 대한 제 글을 읽습니다.



		미우 14-09-07 23:49 결국은 탐욕을 만든 신의 문제라는 아래 글을 읽어보....실 필요는 없겠네요. 아무 것도 못느끼고 변함없으실테니... 결론은 노리개란 소리네요. 상자에 쥐랑 치즈랑 넣고 치즈(죄악? 탐욕?) 먹으면 다리 분지르는(지옥).... 지옥이 무섭다고 몰모트로 살지는 않겠습니다. 결국은 탐욕을 만든 신의 문제라는 아래 글을 읽어보....실 필요는 없겠네요. 아무 것도 못느끼고 변함없으실테니... 결론은 노리개란 소리네요. 상자에 쥐랑 치즈랑 넣고 치즈(죄악? 탐욕?) 먹으면 다리 분지르는(지옥).... 지옥이 무섭다고 몰모트로 살지는 않겠습니다.



		헬로가생 14-09-07 23:52 야훼는 참~ 편해요. 인간이 잘못하면 인간 잘못 인간이 잘하면 야훼의 역사. 야훼는 참~ 편해요. 인간이 잘못하면 인간 잘못 인간이 잘하면 야훼의 역사.



		헬로가생 14-09-07 23:51 그건 님들 사정이고요. 전 개신교 카톨릭 통일교 상관 없이 기독교 자체를 말하는 거고 야훼라는 신이 내린 그 "성경"이란 책이 이 세상에 초래한 일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건 님들 사정이고요. 전 개신교 카톨릭 통일교 상관 없이 기독교 자체를 말하는 거고 야훼라는 신이 내린 그 "성경"이란 책이 이 세상에 초래한 일을 말하는 것입니다.



		강건성세 14-09-07 23:41 인신공격 조롱밖엔 논리가 없습니까? 인신공격 조롱밖엔 논리가 없습니까?



		얼음누늬 14-09-07 23:45 건전한 상식을 가진 일반인이 정신분열증, 과대망상증, 동문서답, 정신지체 환자와 논리로서 이야기하려면 속터져 죽을 것이라는 생각은 못하십니까? 건전한 상식을 가진 일반인이 정신분열증, 과대망상증, 동문서답, 정신지체 환자와 논리로서 이야기하려면 속터져 죽을 것이라는 생각은 못하십니까?



		강건성세 14-09-07 23:46 건전한상식을 가진 사람이 논리도 없으면서 인신공격 조롱을 즐깁니까? 건전한상식을 가진 사람이 논리도 없으면서 인신공격 조롱을 즐깁니까?



		헬로가생 14-09-07 23:49 논리를 말했는데 논리를 이해 못하고 논리적이지 않은 답을 하는 사람이 논리를 논하다니요. 논리를 말했는데 논리를 이해 못하고 논리적이지 않은 답을 하는 사람이 논리를 논하다니요.



		미우 14-09-07 23:51 비아냥은 잘못 된거지만 논리 말하면 엄한 소리하다 답변 없이 사라지는 분이 논리를 논할 일은 아니죠. 비아냥은 잘못 된거지만 논리 말하면 엄한 소리하다 답변 없이 사라지는 분이 논리를 논할 일은 아니죠.



		얼음누늬 14-09-07 23:47 환자를 환자라 말하는 것도, 미친 사람을 미친 사람이라 조롱하는 것도 못즐깁니까? 환자를 환자라 말하는 것도, 미친 사람을 미친 사람이라 조롱하는 것도 못즐깁니까?



		강건성세 14-09-07 23:50 얼음무늬님과는 더이상 대화할 필요성을 못느낍니다. 얼음무늬님과는 더이상 대화할 필요성을 못느낍니다.



		얼음누늬 14-09-07 23:52 저는 조롱만 했을 뿐 대화를 한 적이 없습니다. 저는 조롱만 했을 뿐 대화를 한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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