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게시물은 저도 살짝 반성하고 있는 것 중 하나입니다. 너무 편향된 시선을 가지고 있었기에 일본이라면 당연히 그러할 것이다라는 생각에 그것이 혹 만들어진 이미지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지요. 물론 그렇다고 제가 일본에 가지고 있는 인상이 크게 바뀐 것은 없지만 말이지요.
자기글 광고라니... -_-
위에 썼듯이 너무 편향된 시선을 가지고 아무 생각 없이 퍼온 사진이라 반성하는 부분이 있는 게시물입니다.
그저 처음으로 10안에 들어간게 신기해서 잡담 게시판에 소감을 올린 거 뿐인데....... 게다가 광고를 하고 싶다면 그게 뭔지 제목까지 썼겠지요.
제가 위에 글에서 '꼭 좀 봐주세요.' '재미짐~' 뭐 그런 구걸성 글을 써놓은 게 하나라도 있는가요?
그럴 리는 없겠지만 열개 게시물을 다 눌러보고 나서야 제가 쓴 게시물이 뭔지 알 텐데 말이죠. 조금 기분이 나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