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은 “지난해 11월 박능후 당시 보건복지부 장관은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와 가격을 합리적으로 하기 위해 바기닝(협상) 중이고, 계약도 그쪽에서 재촉한다’고 국회에서 발언했다”며 “통상 해외 다른 나라의 계약단가보다 비싸게 구매했다면 정부가 거짓말을 했거나 무능했거나 둘 중 하나다”라고 말했다.
이 ㅅㄲ들은 입만 열면 거짓말이고 날조질이네
백신개발 되기 전부터 질병청에서 백신구입은 지켜봐야한다고 했다 이 ㅅㄲ야
백신이 임상실험 거치고 정상적으로 안전성을 인정 받는데 최소한 몇년의 시간이 걸리는데
코로나 백신 같은경우는 워낙에 긴박한 상황이라 안전성 검증을 제대로할 시간이 없기 때문에
개발됨과 거의 동시에 유럽과 미국에서 투여를 해야했던 상황이었고 한국은 유럽과 미국과는
비교도 안되게 확진자도 적고 사망자도 적었기 때문에 접종되는 백신의 안전성을 지켜 보면서
구입 하겠다고 백신이 개발되기 전부터 말했었다 이 ㅅㄲ야 일본은 올림픽 하겠다고
눈이 뒤집혀 백신을 몇배가격을 주고 구입을 했음에도 유럽과 미국이 지들부터 접종하겠다고
보급을 제대로 안해줬는데도 너 같은 ㅅㄲ들이 일본은 백신구입을 했는데
한국은 백신구입을 왜 못하냐고 개 질알 발광에 발광을 쳐 해댔었지
그때 구입했음 이스라엘이나 일본처럼 몇배나 웃돈을 줘서 샀었겠지
지금 전 세계가 한국방역을 찬양하고 방역을 잘한덕분에 oecd 가장 적은 경제적 타격으로
코로나 사태를 막았고 지금은 오히려 그 방역성과 때문에 한국의 위상이 높아져 수출이 연일
역대급 기록을 찍고 이 ㅅㄲ야 다른 나라와 비교해서 경제적으로 얼마나 막대한 이익을
지켰는데 이런 쓰레기 좆 중 동 신문기사 쳐 들고와서 어떡하든 깍아 내릴려고 개지랄 발광을
쳐 하고있냐 이 ㅅㄲ야 니가 바라는 한국이 국혐당이 쳐 이끌었던 메르스 방역이나 세월호참사
순실이랑 국정농단하며 온갖 부정부패질로 국민들 세금 빼돌리는게 니가 바라는 대한민국의
정치지 이 ㅅㄲ야 지금도 너 같은 쓰레기 ㅅㄲ들 때문에 얼마나 대한민국이 막대한 피해를 보는지 알아? 쓰레기 같은 것들
"자료에 따르면 정부가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얀센 등 제약사들과 계약한 백신 구매 비용은 모두 3조8067억 원, 백신 1회 접종분당 평균 단가는 2만5044원(약 22달러)이다. 지금까지 정부는 ‘제약사들과의 계약상 비밀 유지 의무’를 이유로 백신 제조사별 계약단가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이번 추경 관련 국회 설명 과정에서 대략적인 금액이 공개된 것이다."
아스트라 4달라 아닌가?
우리가 많이 맞은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인데......평균 단가 22달러이네.
이거 정부에서 제대로 답변 할 수 있을까 싶다.
뼈가 가루가 되도록 팩트 맞은 대깨문들 밑에 댓글 달면서 울지말고 제대로 된 반박문이 올라 오기를 바란다.
매국노 토왜아.. 너 같이 왜 백신 빨리 안 맞추냐고 지랄 하던 놈들 때문에
정부에서 다른 나라에서 부작용 발생하는 거 보고 천천히 진행하려다가 일정을 당긴 거야 미친 ㅋㅋㅋ
이스라엘은 다른 나라 도입 가격의 두 배 가격으로 주고 백신 샀고
거기다 전국민 건강데이터 다 넘기는 조건이었다. ㄱ 병ㅅ 색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