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는 사업이자 정치죠
초기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도
권력과 부를 한번도 안가진적이 없어요 종교는

기독교 자체가 굉장히 세속적이며 정치색 짙은 종교 집단임

오늘날의 교회모델은 이미 검증이 끝났다고 보여유.....

인류문명사의 모든 병페를 집대성해놓은게 교회모델같음...

그리고 사업이라고 하면 너무 거창하잖아유?

그냥 장사꾼이라고 해야지..종교장사꾼...그리고 돈주고, 몸주고 영혼까지 갖다 바친 신도들은 그냥 종교갈보라고 하면 되여...

갈보들이 그러잖아유...몸파는게 제일 쉬웠어요...몸팔아서 명품사고, 외제차 사고, 성형수술하고...

종교갈보들도 몸팔고 영혼팔아서, 죄지은 영혼도 회개와 회계 하나로 싹 성형하고.... 천국행 티켓사는 거라 똑같은거같아유...그리고 포주에게 돈바쳐서 안전을 보장받듯 목사새끼한테 갖다 바치고..

빤스, 구강성교 목사도 자정 못하는 한국 개신교 쓰레기들 수준이죠. 종교는 얼어죽을 종교 그냥 대놓고 예수팔이 천국팔이 장사꾼들입니다.

20명만 십일조를 내면 중소기업정도의 소득을 올리고
30명정도면 대기업수준의 소득을 올림
적게잡아 1인당 한달에 최소로 잡아 평균 20만원만 낸다해도 20명이면 월 400
30명이면 월 600만원 수입임.
이러면 운영비로 나가는돈도 있지않겠느냐라고 묻겠지만
교회는 십일조외에도 각종 헌금을 받음.
아무리 소형교회라도 시작한지 3-4년만 되면 최소 20명은 넘기때문에 목사는 사실상 놀면서 돈버는 시대의 사기꾼들 ㅋㅋ
오죽하면 사기꾼들이 감옥에 있을때 목사준비해서 나오는 애들이 수두룩하다 함.
목사 전직 뒤져보면 범죄경력 있는애들 상당할걸요.

그래서 개독 먹사들이 종교인 세금에 눈에 불을 키고 반대하는것임. 천주교 신부는 어차피 수입이 별로 없어서 세금으로 나가는것도 별로 없기 때문에 반대할 이유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