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권이라고 쓸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실질상, 일본이 80년대 거품으로 미국 넘는다고 쌩쑈하다가 맛이 갔고..
걍. 중국의 패권이라고 써도 됨직한데-.-;; 애네들도 중화사상이 많아서..
애네들이 세계 주도권을 가지면, 아주 그냥 옛날 조공바치던 시절로 되돌아가렴직해서..;;
글세요-.- 아시아쪽에는 샴페인을 너무 일찍 터뜨린거 같단 생각이 들어요..
패권이 올까? 말까? 한 상태인데, 미리 왔다고 자축한거 같음..
중국도 도광양회?였나.. 하는 정책이였는데,, 뭐, 지금은 다 까놓은 상태고;;
일본은 옛날부터 맛탱이가 가버린 나라고. 우리나라는 분단국으로써 한계가 있고.
나머지 아시아국가들은 상태메롱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