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전은 명분을 조작해서 만들고 치고 들어갔는데요...?
이라크전 당시 미국의 동맹국들 조차도 전부 미국을 비난했죠
그냥 미국이 혼자 꼴받아서 갖다 박은거죠
이번 사태로 러시아가 전쟁을 일으키더라도
명분은 베트남전이나 이라크전에 비하면 양반이죠
아니 양반도 아니고 왕도 아니고 황제쯤 될듯
원래 러시아땅이 었네하는건 아무 의미없는 논리입니다...
사실상 그것으로 명분으로 내세우지 않았고요.
러시아인이 다수인것 말입니까????
그것이야 러시아쪽에서 해결하려면 얼마든지 다른 여러가지 해경방안들이 많습니다.
국경 근처 군 주둔 하고 압박을 가하는 방법도 있고.
러시아로 이주시키는 방법도 있고
경제력으로도 얼마든지 많습니다.
국내의 일도 아니고 국가간의 일을 이런식 무대포로 진행하는것은 좋지 않습니다.
좀 극단적인 비유를 들어 들일까요???
10명을 죽인범인과
100명을 죽인범인중
어떤사람 중 누가 더 나쁜 사람일까요????
두명 다 나쁜 사람이지 않습니까???
ForMuzik님의 논리는 100명의 죽인범인은 나쁜사람이고
10명 죽인 범인은 100명죽인범인과 비교해 더 착하다고 말하고 있는것 입니다.
님이 생각해도 모순이 있지 않습니까??
ForMuzik님은 지금 비교행위를 잘못된 형식으로 하고 계신것입니다.
정당성이란 말 모르세요?
당연히 살인범은 법의 심판을 피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간간히 올라오는 뉴스들이 있죠
자기 딸이나 애인이 강간당해 남자가 대신 복수하는 뉴스들
그런 뉴스들 보면 리플 반응이 어떻든가요?
살인범을 옹호하는 리플이 대다수죠
왜 그럴까요?
정당성 명분 ok?
당연히 살인은 최악의 범죄행위지만 사람들이 생각하는 정당성이 꼭 법과 일치되는건 아니죠
그렇기에 살인범임에도 옹호받는 살인범들이 나오는거고
어이는 누가 없는지 모르겠네
글 해석은 댁이나 잘 하세요
제가 하나하나 꼼꼼히 따져 드릴깝쇼?
살인범 비유를 내가 했나요?
애초에 살인범 비유는 댁이 먼저했죠
전 살인범과 국가의 명분은 맞지 않는다고 했고
그리고 댁 살인범 글을 간접적으로 인용해서 비유한 후
그나마 이쪽이 좀 더 그럴듯한 비유라고 했습니다만?
진짜 초딩티는 누가 내고 있는지 거참
또.. 원래 러시아땅이었네 하는 소리 나오네요..
그 이야기는 의미없는 이야기라니까요 ㅡㅡ..
그리고 러시아계 관한 이야기는 위에 다 써놨고
엄밀히 우크라이나 땅을 침공한건 러시아라 가해자고 볼수 있어요 ㅡㅡ..
누가 더 나쁜놈이 아니라
그냥 미국이나 러시아 둘다 ㅄ라는 거 아닙니까~!!!!
비교할걸 비교하라는말 아닙니까~!!!
의미가 없는건 제3자 입장이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러시아계 주민들은
의미가 없을수가 없죠
그리고 러시아가 이번에 침공한건 미국이 과거에 비해 벌였던
전쟁에 비해 훨씬 타당한 명분을 갖고 있다는거 아닙니까
미국이 벌인 전쟁은 아예 명분 자체가 없었다고 그나마 러시아는 명분이라도 있고
비교할만하니까 비교하는거 아닙니까
의미가 있기는 개뿔... 3자입장이라서가 아니라
이미 러시아에서 옛날에 인정한건데 ㅡㅡ...
그리고 우크라이나에 있는 러시아계사람 이라는게 민족이 러시아계라는것이지
우크라이나 사람이라고 볼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님의 논리대로라면 북한이 우리나라에 군을 내려 보내도 찍소리 못하겠네요?
같은 민족이니???
명분은 만들기 나름이라 비교대상으로 될수 없음 .ㅡㅡ
그렇게 따지면 이라크전쟁 명분도 많다니까요?
황당한 반론은 아까부터 댁이하고 있잖아요
북한은 사상교육을 하는 나라랍니다
설사 북한에서 남한 정권을 지지하는 사람이 있다고 치더라도
그 말을 입밖으로 꺼낼수나 있나요?
자유진영인 남한에서 조차 북한을 지지하면 끌려간답니다
북한에서 남한 지지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확실한 통계가 있나요?
그냥 많다는 모호한 주장은 설득력이 개뿔도 없어요
확실한 통계를 가져오시던가
바보 아니셈??? 지지한다고 하는것이 꼭 앞에 나서서 지지한다고 떠들어데는것만
지지하는것으로 생각하셈???
한국에서 조차 북한을 지지한다고 했던 또라이가 있었던걸 모르셈???
북한에서 지지세력들이 꾀있다는 것은 뉴스로도 나온 사실입니다만?
사상교육한다고 다 세뇌가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님은 제대로된 비유를해가면서 주장한게 있습니까?
제대로된 반론이 하나라도 없이 엉터리 추측 반론들 밖에 없지 않습니까?
하나도 제대로 된것없이 너의 말은 이해가 안된다는 말만 하시네
어이가 없네요.
내가 왜 이런 인간하고 키배를 뜨고 있지?
댁은 관심법이라도 쓰나 보죠?
북한에서 한국을 지지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고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 아세요?
정말 사돈남말도 유분수지
누가 누굴보고 엉터리 반론이네 추상적이네를 따지는지?
북한주민이 남한을 지지한다는게 추상적인가요?
아님 우크라이나 러시아계 주민이 러시아를 지지한다는게 추상적인지?
어느게 추상적인지 댁 양심 걸고 한번 뱉어 보시죠?
어이가 승천하는 인간이시네 정말
제대로 된 비유를 나한테 따지셨나요? 개그 하세요?
댁이 했던 비유나 먼저 생각을 하고 말을 뱉으세요
그러니까 그 지지세력이 얼마나 되냐고 물었습니다만?
내가 한 물음에는 대답 못하겠죠?
양심이 있으면 대답을 할수 있을리가 없겠죠
여기 글 중에 가장 추상적인 부분이 북한 주민 남한지지설이니
지지세력이 얼마나 되는 그 수를 파악할수도 없는데
애초에 그걸 우크라이나 사태와 비교하는 빠가사리짓은 누가했죠?
내가 했나요? 누가 했나요?
논점은 아까부터 누누히 얘기한건데
러시아는 미국이 했던 전쟁에 비해 충분히 명분이 있다 이건데
그걸 댁이 아니라고 우기고 있을뿐이고
댁은 학교나 다니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