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점은 아녜요.
대도시쪽으로 가면 갈수록, 늘씬한 나이든 여자들 많음.
제작년에 시카고쪽 갔다가, 미시 누나들 때문에 눈 계속 돌아갔음.
그 세대들이 80년대에 요가 열풍 세대니까 어쩔 수 없죠.
그리고... 운동하는 백인 여자애들은 당연히 한국 여자들 씹어먹구요.
얘네들은 안먹어서 살빼는게(마른 비만 걸린 여자들) 아니라 운동으로 살을 빼거든요.
그래서 몸매가 좋을 수 밖에 없음.
스쿼트 하루 10분씩만, 한달만 해줘도 엉덩이가 툭 튀어 올라가서 이쁘게 변하는데 굶어서 살을 빼니...
솔직히 그건 살 빠지는게 아니라, 마른돼지(마른비만)화 되는거죠.
옛날 회사형이 백마 타고 왔다고 자랑을 하는데 남자들이 구름때처럼 모이더군요.
그중 한명이었던 전 많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10년전 얘기지만 그 형이 여관에서 러시아여자를 불렀답니다.
가격이 20만원 저는 헉했는데 주변 반응보니 싸다고 어디 여관이냐고 난리더군요.
여자는 20대 초반에 엘프였답니다.
그 형의 마지막 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데요.
러시아쪽여자들 피부는 동양여자들이 따라올수가 없다더군요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얼굴 피부얘기가 아니었습니다.
많은 남자분들이 국제결혼을 할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