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보시고 아니 사람이 죽는 전쟁이 재미가 있다니 하며 발끈하시는 분이 계실겁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사람은 그 중 특히 남자는 전쟁을 하게 끔 그렇게 유전자가 심어져 있다는군요
인류역사는 전쟁과 전쟁을 통해 유지되고 발전 됐으며
전쟁을 절대 안 할수는 없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인류 개체 조정을 위해 자연발생적이라고도 하는데
그건 잘 모르겠고요
여자가 모자르면 전쟁이 난다는 통계와 인간을 모아 놓으면 반드시 언젠가 싸우고 전쟁을 일으킨다는 건
사실 같습니다
기독교 논리데로 신이 인간을 창조한거라면 참 의문이 듭니다
왜 이렇게 가학적일까?
꼭 그렇게 부녀자가 죽고 비극이 벌어져야만 신의 섭리를 가르칠 수 있다는 말인가.....
우크라이나에 전세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전 매우 현실적이고 차갑게 우리나라에서만 전쟁이 안 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