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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2-21 06:57
율리아는 함정카드였네요..
 글쓴이 : R.A.B
조회 : 343  

이건 뭐 율리아도 올림픽 시즌 직전에서야
들어본 이름인데
말그대로 듣보잡 선수가 나와서 보란듯이 금메달을 강탈해가다니
거기다 율리아가 건방지다는 둥 욕 많이 했는데
듣보잡 선수는 더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율리아는 함정카드였다는 생각이 무척 듭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자네의 비밀을 알아낸 사람이 바로 나라는 사실을 자네에게 꼭 알려 주고 싶었다네. - R.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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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테 14-02-21 06:58
   
율리아는 자기가 실수하면 고개숙이고 반성이라도 하더군요.

이 러썅뇬은 뻔뻔하기가 천정을 찌름.
북창 14-02-21 07:00
   
131점 받던 선수가 하루 아침에 149점을 받는 어처구니...
꽃피는봄 14-02-21 07:00
   
어차피 양다리였어요 둘다 밀어주는게 티나잖아요..
보면 넘어지지않은 않은선수들이 메달회득했는데... 한명이라도 넘어졌으면 어김없이 율리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