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한국에서는 공식적으로 반일교육이란 개념이 없다.
(물론,몇몇 개념없는 선생이나 학생들이 더러운 반일 소리 꺼내면 지겹습니다. 그저 사실에 과장시켜 일본이나 중국등 나라나 국민분들을 욕하는 행위 저는 정말 증오합니다. 덤으로, 제 세계사 선생님이 이딴 소리 지껄였습니다. 참 가관입니다.)
2.한국인은 아예 한자(그리고 한문)을 사용 못하는 줄 알고있다.
(요즘 같은 시대에서는 한국어맞춤법도 모른는 이들이 많지만요. 그래도 여전히 기본한문을 쓸 줄 아는 학생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닙니다. 애초에 학교에서 한문 가르치고있으니까요. 저도 한자검정능력시험4급까지 합격했으니까요. 참고로 그곳 시험장에는 초등학생도 보이더군요. 무서운 교육열...[8급부터 1급까지 있으며 1급이 최고난이도])
3.세계의 모든 것이 전부 우리나라가 원조라고 한다.
(중국의 넷우익들은 우리나라를 우주빵즈... 였나 라고 했던것 같습니다. 우주창조의 신으로 모시다니... 참...기분 더럽습니다. [우리도 딱히 뭐라 할 자격은 없습니다만...] 아마 요즘 몇십년 동안 우리나라에서 세계최초의 유산들이 많이 알려져서 그런 오해를 받지않았나 생각합니다. 아무튼 이 세상의 모든것이 저희 것이면 이미 우리들은 인간이 아닌 쓰레기입니다. 왜냐고요? 그게 말이 됩니까? 그렇게 주장하는 것들은 나가 죽어야지...)
아무튼 제가 지금 생각나는 것들은 여기까지입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밑에 써주세요.
참고로 저는 어떤 한 나라를 대상으로 무관계한 분들을 욕하는 건 정말 싫어합니다.
그런 비슷한 말은 자제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P.S 만약 일본인분이 이 글과 코멘트를 번역하시고자 한다면 정확히, 빠짐없이 번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