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종이 대 공보는 칼럼 기사
"한국이 김연아를 위해 불공평하다고 주장하는 것은 열등감을 감추기 위해"을 게재했다.
다음은 그 요약. 기사는 한국 스포츠계는 극단적 인 자신감과 극단적 인 자신감의 부족 사이에서 흔들리고있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한국 선수를 전도로 몰아 버린 영국 선수가 트위터에 사과했지만, 한국인은이를 허락하지 않고, 마음껏 저주하고 살인 예고까지하는 오만함을 보였다. 한편, 김연아가 금메달을 놓치면 금세 거국적으로 "피해 망상증"을 개발하는 자신감의 부족도 보인다. 한국은 경기 전부터 "러시아는 채점에서 부정을 일하고 15 세 리뿌니쯔카야을 우승시킬 것임에 틀림 없다" 며 "예언"여론에 호소하고 있었지만, 그 예언은 빗나 김연아를 이겼다 는 다른 러시아 선수였다. 어쨌든, 모두를 "부당한 판정" "음모" "박해"등의 비난하면 영원히 실패와 마주 필요는 없다. 구제 할 수없는 열등감을 영원히 숨겨 둘 수있는 셈이다. 중국도 1980 년대에 그러한시기를 경험하고있다. 하지만 대국으로 부상 한 지금은 금메달에 너무 연연하지왔다. 붕소 청과 토우 켄 쌍이 두 번이나 넘어진 쌍에 져도, 거국적으로 분노하는 사태는 일어나지 않았다.
ㅡㅡ;;;
뉴욕타임즈랑 홍콩지랑 쌍으로 나대네요 ㅋ;;
아무리 한국인을 음해하고 그래봤자 한국인들은 왠만하면 꿈쩍도 안하겠지요
원래 한국인들은 정의심이 많아서 부덕한 소지에 난리를 피우는 것일뿐.
평소에는 오히려 너무 무감각하고 자국에 대해서만 관심있는게 한국인들인데
무슨 스포츠에서 지니 열등감이니.자긍심 충족이니 ㅡㅡ;;
뭔 말을 해대는건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