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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2-25 02:30
영화상에서 제가 반한 여주인공
 글쓴이 : 뭐꼬이떡밥
조회 : 563  

그냥 보면 응 연예하는구나..
하는 영화였죠..
플레시 땐스..
음악이 맘에들어 보았지만요..ㅎㅎ
 
가장 여지것 나온 여자가 나오는 모든 티비화면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게.
 
여자 몰래 남자가 도와주죠.. 오디션이였나 뽑히게.
 
그걸알자 여자가
신발을 벋어 남자에게 던지며 이런 말을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내 힘으로도 할수있어"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자기소개랄게 뭐있어 가생에 떡밥투척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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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삼이 14-02-25 02:33
   
가수가 아이렌카라 아닌가요?
     
뭐꼬이떡밥 14-02-25 02:34
   
네 그럴꺼에요
허각기동대 14-02-25 02:33
   
제니퍼 빌즈. 상큼한 중미아가씨.  아이린 카라도 노래 멋지게 하죠. 80년대 할리우드 영화들은 무지개같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영상들이 원색처럼 각인이 되거든요.
     
뭐꼬이떡밥 14-02-25 02:35
   
그렇죠.. 그당시 보여진 영상의 미국이란...멋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