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1030164709578
통상 전문가들에 따르면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대선에서 승리할 경우 유 본부장의 차기 사무총장 선출은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자유무역주의를 옹호하는 바이든 민주당 후보는 대선 캠페인 과정에서 다자주의 방식의 무역협정을 옹호하고, 동맹국과의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줄곧 주장해왔다. 서진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국제 협력을 중요시하는 바이든 후보는 WTO 회원국 다수의 지지를 얻어 대세로 자리잡은 나이지리아 후보로 미국의 지지를 선회할 가능성이 크다”며 “바이든의 대통령 당선은 유 본부장에겐 악재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통상전문가에 따르면 그렇다고 합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트럼프가 어깃장 부리는데 조금이라도 당선가능성이
생기려면 트럼프가 재선해야하고 바이든이 되면 그대로 유럽 의견을 수용할겁니다
순진하게도 무슨 바이든이 나서서 유명희 되야한다고 유럽을 설득한다는 말도 있는데
완전 틀린소리죠 바이든은 유명희 되든 말든 신경안씁니다 바이든이 나서서 한국을
지원해줄거라는 헛된 꿈을 꾸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