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의 목적은 이슈창출
사기꾼 동원 했다가 아니면 말고가 벌써 세번째
울산시장 부정선거등 다른 중요한 이슈를 덮어버리기 위한
청와대의 고도의 전략에 동원된 허수아비가 추미애와 윤설열임

공무원이 장관의 지휘감독권한을 항명한다는건 행정부 직원으로 있지 않겠다는거나 다름없죠
검사 또한 공무원이니 행정부 직원들이니 이렇게 행동하는다는건 헌법 위반입니다
그러니 모두다 사표를 받아야합니다

장관 명령을 따르지 않는게 헌법 위반이라니;;
부당한 명령에 대한 거부, 저항, 내부고발을 막는 쪽이 헌법 위반이겠죠.
지금 우리가 그래도 군사 쿠데타가 일어나지 않을 거라는 신뢰를 가지고 있는 이유는 과거와 달리 장병들이 민주주의 질서를 훼손하는 상사의 부당한 명령에는 따르지 않을 거라는 기대를 하기 때문입니다.

부당한 명령?
부당한 명령이 아님 에도 상사의 명령을 따르지 않는 경우를 말하는 거 아님?

총장과 관련있는 사람이 관계된 사건에 총장을 배제 하고 수사 하라는 명령이 부당한 명령 입니까???

명분 없는 항명은 집단 이기주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검찰을 개혁에 반론이 있을수 없는 상황에 ...

검찰 개혁의 명분을 제공하고 있는 총장을 탄핵할 생각은 못하고 비호하기에 급급하다면...

검찰 이라는 조직 그리고 그 조직에서 나오는 이익을 독점하려는 집단 이기주의에 불과 합니다...


법무부 장관이 각 검사를 지휘 감독하지 않는 이유는 정치에 중립적인 검찰을 만들기 위함 입니다..

이미 검찰 총장이 야권 인사는 수사에 배제하는 등... 정치적 행보를 보인 상황에...


이를 옹호하는 검사들의 행동이 과연 올바른 건가요?

진심 여기에 쿠테타를 갖다 붙이는 게 말이 된다 생각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