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직접 중화권 언론사에 확인해보세요., 중국어가 안되면 포기하시던가?., 댁한테 이해
시킬려고 글올리는것 아닙니다. 해외기사 확인할 실력안되시면 국내언론 보시던가?.,
현금성이니 금융자산이니 그런것은 본인이 직접 확인하세요., 그리고 중국도 선진국인가?.,라는
언급은 비꼬는걸로 받아들일께요..,
그러니까 링크를 올리세요. 언론사가 한둘입니까? 링크 하나도 달지도 않은 분이 왜 이리 패기있게 적습니까? 본인딴에는 중국어에 대해서 알고 있고 나름 자랑하고 싶은 속내를 가지고 발제를 했는데 여기서 막혀서 뚱해서 그런건가요?
이해가 되고 말고를 떠나서 현금자산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있다면 원문이 어떻고 할 시간에 제목부터 그렇게 안 썼습니다만. 저같으면 이런 기사에 대해서 한줄이나마 금융자산의 크기를 잘못 알고 쓰고 있다고 적겠습니다. 중국어만 들여다보고 일본자료를 해석하지 마시고 직접 일본은행, 금융청에 와서 자료들을 보세요. 일본어 안되면 포기하시던가.
아니 그러니까 내가 왜 당신같은 외국어 번역안되는 인간한테 링크를 해야되나 말이죠.
언론사에 따지던가?., 기사에 현금이라고 언급되어 있어서 원문그대로 옮긴것인데
현금이라는 한자도 해석못하는 무식한 당신한테 왜 원문을 링크를 해요?., 초등학생도
다아는 한자를 말이죠., 링크를 한다해도 해석도 못하고 그쪽 언론사하고 소통을 해도
기본적인 한자도 모르는 사람한테 뭔 링크를 걸어요?.,
"일본 개인의 현금자산이 무려 15조달러가 넘는군요."
"일본 개인의 현금자산이 무려 15조달러가 넘는군요."
이건 왜 적으신건가요. 처음부터 언론사탓을 하기 전에 본인이 일본은행이 발표한 '자금순환'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른다는 말이죠.
그외 그쪽이 번역글인지 자기의견인지 마음대로 이해가 되도록 섞어놓은 글에 현금성자산 지적하니까 그게 그렇게 듣기 싫었는지 언론사타령. 아니면 본인의 몇줄 가져온 원문인지뭔지 하는 거기서 현금 한자 들고 와서 한자도 모른다는 수작질. ㅉ 처음부터 그쪽을 탓하고 있었어요. 착각 좀 하시 마시고.
어차피 저도 님하고 이야기 안하고 싶거든요. 그냥 링크 하나 던져주시면 저는 꺼질테니까 사람 말 좀 들으시죠. 자꾸 본인 포장좀 하지 말고요.
가계, 해외, 기업, 금융회사, 정부 이 5주체간의 상호청구권의 크기를 놓고 자금흐름을 파악하기 위한 자료에서 나오는 것이라 이걸 그대로 부채와 자산으로 봐야 하느냐는 좀 애매한게 있어요.
이 말은 다르게 보면 가계내부, 기업간, 은행간 같은 지엽적인 문제외에도 애초에 이런 가계자산이 나오게 되는 배경이 5주체간의 서로간의 거래를 통해서 형성되는 것이라서 자산에 대한 사고를 조금 희미하게 만드는게 있습니다. ]
이런 예를 들어볼게요.
나좀보소님과 제가 100만원을 각자 들고 있는데 제가 나좀보소님에게 100만원을 빌리고, 나좀보소님은 저한테 200만원을 빌리고, 이렇게 해서 한 100번만 하면 50억 5000만원의 상호간의 채권, 채무가 생깁니다. 실은 이런 형체가 없는데 채권, 채무로 기록하는 것 대문이기도 하죠.
물론 일본은 가계의 소비여력이 충분하니 이 소리가 딱 들어맞는건 아니지만 그동안 일본은 저금리상태로 금융팽창을 경험했었고 각종 막대한 정부채권발행으로 채권/채무가 많이 형성된 역사를 봤을 때 일부 일본의 가계자산은 거품이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