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료는 아예 없고 수수료는 2%에 불과한데다 지자체가 홍보까지 해줍니다.
배달시장 독과점에 따른 폐해를 막기 위해 개발한 겁니다
"수수료가 좀 싸니까… 거의 12~15% 나가는데, 그거에 비하면 너무 저렴하게 주셔서 아마 운영이랑 매출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공공배달앱을 이용하는 소비자가 지역화폐로 결제할 경우 주문 시마다 5%의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어 이득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