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xx자에 대한 어느정도 명예를 실추시키는 방법이 필요하죠, 평소 그는 알콜중독자, 약물중독자, 도박중독자였다. 어찌보면 죽을수밖에 없는 운명이였다. 등등 어찌보면 죽는게 당연한거니 너희와는 상관없는일 이라며 선긋는거죠. 그들이 어떤생각을 갖고 어떤 고통을 겪고있는지 그런거 보도하면 오히려 공감하고 따라하니 사건이나 고통같은건 보도하지않고 저따위 죽음은 아무짝에 쓸모없는 죽음이라고 이죽거리며 계속 보도해야하고요. 그래야 안따라해요. 극단적 선택하면 자신이 원하던 동정이 아닌 자신과 가족에게 손가락질하는데 누가따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