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물타기"의 피해자죠. 국민들이 눈가린 바보라고 생각하던 빙엿은 이번사태로 아주 당황스러웠을겁니다. .
댓글 알바라도 써서 이번 사태를 "물론 빙엿도 잘못했지만, 안철수도 뭔가 문제가 있어서 그리된 거다"라고
물타기 수법을 써대는 빙엿이 그저 가소롭습니다. 본질은 개선치 않고 변명만 계속 남발하는 그들의 행태는
국민들이 결코 용납치 않을거구. 정치권에서도 이걸 좌시 하지 않을 겁니다.
6.4 지방선거도 코 앞이고 이번 사태에 대한 코멘트를 했으니 무슨 결과라도 들어야지 국민들에게 어떤 말 이라도 할 수 있으니 말이죠.